광주여대 앵커사업단, AI 뷰티웰니스 융합전공 홍보·체험부스 운영

AI 뷰티웰니스 융합전공 홍보·체험부스'.
AI 뷰티웰니스 융합전공 홍보·체험부스'.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앵커사업단은 교내 무등관 야외 행사장에서 '광주형 로컬 커스터마이징 청년혁신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미용과학과와 함께 동아리 축제·프리마켓 연계 'AI 뷰티웰니스 융합전공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참여형 홍보·체험활동을 통해 미용과학과와 화장품학과의 전공 특성을 소개하고, AI 뷰티웰니스 융합전공의 교육과정과 이수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공지능(AI) 기술과 뷰티·화장품·웰니스 분야를 연계한 융합교육의 필요성과 진로 확장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미용과학과와 화장품학과의 교육과정 및 전공 특성을 안내하고, AI 뷰티웰니스 트랙과 마이크로디그리 등 융합교육과정을 홍보했다. 융합전공의 이수 방법과 관련 진로 분야도 소개해 학생들이 전공 선택과 진로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동아리 축제·플리마켓과 연계한 게임 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전공과 융합교육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뷰티·화장품 체험 프로그램과 융합전공 안내, 현장 상담을 진행해 학생들의 참여와 소통을 활성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기존 전공을 바탕으로 AI 기술과 뷰티·웰니스 분야를 융합하는 교육과정을 살펴보고, 변화하는 뷰티산업에서 요구되는 융합 역량과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했다.

문소희 미용과학과 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동아리 축제와 연계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미용과학과와 화장품학과의 전공 특성을 이해하고, AI 뷰티웰니스 융합전공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기반으로 다양한 융합 분야에 도전하고 미래 뷰티산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 홍보와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득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산업과 연계한 융합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광주형 로컬 커스터마이징 청년혁신인재 양성사업'을 통해 지역산업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혁신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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