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P이 4년 연속 전국체육대회 중계를 이어간다.
SOOP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주요 경기를 직접 제작해 생중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이어진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다.
SOOP은 올해로 4년 연속 전국체육대회 중계를 맡는다. 본경기에 앞서 배드민턴, 기계체조, 사이클, 탁구 등 4개 종목의 사전경기 중계·제작을 마쳤다. 16일부터 시작되는 본경기까지 사전경기를 포함해 총 21개 종목 주요 경기를 제작·생중계한0다.
이번 중계에서는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종목뿐 아니라 댄스스포츠(브레이킹), 에어로빅힙합, 우슈, 택견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종목도 다룬다. 종목별 주요 경기와 선수들의 기록 도전 등을 온라인으로 전달한다.
SOOP은 2023년부터 전국체육대회 중계를 이어오고 있다. 4년 연속 중계·제작에 참여하며 다양한 종목의 경기 운영과 현장 제작 경험을 축적했다.
대회 관련 정보는 SOOP 전국체육대회 특집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종목별 경기 일정과 생중계 채널을 확인하고, 생중계를 놓친 경기는 다시보기와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