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h수협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10/19/news-p.v1.20261019.db9ad690f159470cb2fdaf35c60ab2cf_P1.png)
Sh수협은행이 시각장애인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개인 인터넷뱅킹에 '전자점자 서비스'를 도입했다.
전자점자 서비스는 인터넷뱅킹 화면의 텍스트를 점자 파일로 변환해 시각장애인이 점자정보 단말기로 확인하거나 점자 프린터로 출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수협은행은 상품별 거래·이체 내역 조회, 신용카드 청구서, 증명서 발급 등 주요 메뉴 23개에 전자점자 다운로드 기능을 적용했다. 기존 음성변환 안내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시각장애인 고객이 금융거래 정보를 보다 accurate하고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인프라를 개선했다.
그간 수협은행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위한 섬김금융창구를 비롯해 계약서류 음성변환 서비스(보이스아이), 점자통장, 점자카드, 음성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 등을 운영해 왔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전자점자 서비스가 시각장애인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고객이 차별 없이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개선하고 포용금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