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와 Sh수협은행은 지난 11일과 오는 25일 'AI 기반 고급 기업신용분석 과정' 연수를 진행한다. [사진= 수협중앙회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10/19/news-p.v1.20261019.da09d00627404e16ba353f2a120e315d_P1.jpg)
수협중앙회와 Sh수협은행이 기업 신용위험 증대에 대응해 AI 기반 기업신용분석 역량 강화에 나선다.
수협중앙회와 Sh수협은행은 지난 11일과 오는 25일 'AI 기반 고급 기업신용분석 과정' 연수를 진행한다. 상반기 중앙회 금융 관련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한 심화 과정이다.
강연은 양기태 수협은행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보가 단독으로 맡았다. 연수에는 수협중앙회 리스크관리본부장을 비롯해 리스크관리본부, 상호금융여신지원부, 상호금융기획본부 직원이 참석한다. 수협은행이 축적한 기업 리스크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수협중앙회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는 협업 일환이다.
교육은 AI 정보처리·분석 능력과 신용분석 전문가의 경험 및 판단을 결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재무제표 수치 외에 이익의 질, 현금 흐름, 차입구조 등 재무정보에 축적된 이상징후를 조기에 식별하는 능력을 강화한다.
참석자들은 방대한 감사보고서와 재무정보를 신속하게 구조화하고 교차검증해 신용분석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AI는 금융전문가를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분석 범위와 전문가 판단 역량을 확장하는 도구”라며 “수협은행이 축적해 온 기업신용분석과 리스크관리 경험을 중앙회와 지속 공유해 범 수협 리스크관리 역량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