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4일 L7 충장 바이 롯데호텔 13층에서'10월 광주창업포럼 ×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 G-IN 인사이트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 관계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은 000해야 한다' 시리즈의 두 번째 행사로,'창업은 트렌디 해야 한다: 트렌드를 읽는 창업가의 인사이트'를 주제로 진행됐다.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시장과 창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세무 실무부터 최신 소비트렌드까지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선배 창업가 인사이트 강연(신형섭 에이아이플랫폼 대표) △스타트업 기초 세무교육(이건주 광주지방국세청 팀장) △소비트렌드 전문가 특강('트렌드 코리아 2027' 공동저자 권정윤 연구원) △창업자 질의응답 및 대담 △참석자 네트워킹으로 구성됐다.
특히 권정윤 연구원은 2027년 국내 소비시장을 이끌 주요 트렌드와 변화 방향을 소개하고,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시장환경 변화에 따른 비즈니스 모델 및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트렌드 코리아 2027' 출간 직후 최신 소비트렌드를 지역 창업자들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창업자들이 수도권에 가지 않고도 최신 트렌드와 전문가의 실무 지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창업자들이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업모델과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창경센터 관계자는 “트렌드를 읽는 것은 시장과 소비자의 변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창업자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11월에도 광주창업포럼을 개최해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인사이트와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창업포럼 ×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 G-IN 인사이트 데이'는 크리에이티브, 소비트렌드,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창업자와 전문가, 지역 창업지원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광주창경센터는 이를 통해 지역 창업자들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