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타고 하늘 순찰한다…미국 첫 '비행 경찰차'

출처=Jetson
출처=Jetson

미국에서 경찰 업무에 투입될 1인승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가 공개됐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폴리테크닉대 경찰은 최근 미국 항공 스타트업 젯슨이 개발한 '젯슨 원'을 도입하고 기체에 '아스트로'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대학 측은 미국 최초로 전기 수직이착륙기를 경찰 업무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스트로는 전기모터 8개를 사용하며 최고속도는 시속 약 102km, 최대 비행시간은 약 20분입니다.

대학 측은 이를 활용해 캠퍼스와 주변 지역을 순찰하고 실종자 수색, 재난 피해 확인, 긴급물자 운송 등에도 투입할 계획입니다. 다만 현재 실제 경찰 업무에 투입된 것은 아닙니다. 플로리다 폴리테크닉대는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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