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나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10/22/news-p.v1.20261022.7664706dc13f4607906c07ba06715812_P1.jpg)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200억원 규모의 보증 공급을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연대경제 기업이다. 경영에 필요한 운전자금과 시설 확충을 위한 시설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기업이 부담하는 보증료율 중 연 0.5%포인트를 3년간 총 1.5%포인트 지원해 금융비용 부담을 줄인다.
아울러 지난 2일 출시한 5000억원 한도의 '하나 사회적경제기업 성장드림대출' 특판을 통해서도 자금 조달을 돕는다.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 여력이 부족한 사회적경제기업에 금리 우대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며 “포용금융 실천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