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은 지난 21일 강원도 화천군 소재 화천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화천지역 초등학생 사회적기업 구매물품 기부행사'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을 응원했다. (앞줄 왼쪽부터) 민연홍 농협중앙회 화천군지부장, 김이영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장, 최홍석 NH투자증권 ESG추진부장, 이명호 NH농협은행 강원본부장, 이효섭 NH농협금융지주 ESG상생금융부장, 박성관 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세훈 화천군수, 백혜화 화천초등학교장, 이선녀 용암초등학교장. [사진= NH농협금융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10/22/news-p.v1.20261022.3d87cb15b0ff4bda8889741c3903e2dc_P1.jpg)
NH농협금융은 지난 21일 강원도 화천교육지원청에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화천 관내 11개 초등학교 학생 500명에게 수제쿠키와 문구류 등 총 100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7월 경북 영천, 9월 전남 순천에 이은 3차 상생 릴레이 프로젝트다. 금융지주, 은행, 증권 등 농협금융 그룹 계열사가 함께 참여했다.
기부 물품은 발달장애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회적기업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구성됐다.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를 통해 지원되며, 금융지주가 수제쿠키 500세트, NH투자증권이 문구류 500세트를 각각 후원했다.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돕는 제품을 구매해 지방소멸 위기 지역 아동에게 전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효섭 NH농협금융지주 ESG상생금융부장, 이명호 NH농협은행 강원본부장, 민연홍 화천군지부장, 권남헌 NH투자증권 춘천WM센터장을 비롯해 김세훈 화천군수, 박성관 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이영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효섭 NH농협금융지주 ESG상생금융부장은 “영천과 순천에 이어 화천의 꿈나무들에게도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농촌의 미래인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