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앵커사업단 성인학습지원센터는 최근 '성인학습자 글로벌 역량 UP 프로그램' 일환으로 일본 현장 연수를 진행했다.
사회복지학부와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 성인학습자로 구성된 '글로벌 늦봄' 팀은 지난 5~8일 오사카와 교토를 방문해 온기그룹, 사회복지법인 시텐노지 복지사업단, ATC 에이지리스 센터, 오사카 라이프서포트협회에서 재가·시설 돌봄, 복지용구와 스마트 돌봄기술,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례를 살폈다. 교토에서는 고령자의 이동 편의와 시설 접근성 등 무장애 환경도 확인했다.
연수를 지도한 사회복지학부 정원미 교수는 “성인학습자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내용을 해외 현장에서 확인하고 초고령사회에 필요한 돌봄의 방향을 고민하는 기회였다”며 “삶의 경험과 전공 지식을 연결해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앵커사업단 정건용 단장은 “성인학습자들의 배움을 국내외 현장 경험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