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베이비페어 졸업한 아이들의 필수 코스! '제58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11월 코엑스 개최

올해 겨울 우리 아이와 따뜻한 실내 데이트
교육부터 패션·리빙·식품까지 역대급 스케일

[유교전] 베이비페어 졸업한 아이들의 필수 코스! '제58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11월 코엑스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교육 및 육아 산업 대표 전시회 '제58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가 오는 11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31년째를 맞은 유교전은 영유아 교육 브랜드의 콘텐츠를 비롯해 패션, 가구·리빙, 친환경 식품, 스킨케어 등 키즈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 실내에서 쇼핑과 놀이·교육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전시장을 구성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잉글리시에그, 튼튼영어, 월드패밀리 잉글리시, 교원, 아람, 그레이트북스, 키즈에이원, 웅진씽크빅, 맘잉 등 주요 영유아 교육 브랜드가 참가한다.

온라인에서 주목받은 신생 브랜드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라이징 키즈 브랜드관'도 처음 공개한다. 네이버 브랜드 부스터 프로그램에 선정된 플리브미, 네츄레메디, JeB, 모모씨네, 에센셜토이, 얼라맘마 등 6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감성 리빙용품부터 스킨케어, 키즈 식품, 완구까지 다양한 제품을 유교전 전용 구성과 특별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그림책출판협회와 함께하는 'K-그림책 페스티벌'에는 킨더랜드, 노는날, 도서출판 북극곰, 노란상상, 이루리북스, 도서출판 봄볕, 토끼섬, 천개의바람 등 8개 출판사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그림책 작가들이 참여하는 미니 북콘서트를 릴레이로 진행하고, 작가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체험형 책놀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밖에도 도심형 승마 체험, 공룡 라이딩, 공예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전시장 곳곳에 마련한다.

영유아 부모와 교육 종사자를 위한 전문 세미나와 교육 세션도 진행한다. 사전등록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유교전 트렌드 살롱'에서는 영유아 교육의 최신 동향과 실질적인 육아·교육 정보를 다룬다.

잉글리시에그의 영어교육 전문 강연을 비롯해 그레이트북스, 보롬, 브레인블러썸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는 트렌드 강연이 이어진다. 각 세션에서는 영유아 교육의 현재와 향후 변화 방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메인 무대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캐릭터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가 열린다. 사전등록자에게 무료 관람을 신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사를 위한 별도 혜택과 휴식 공간도 마련한다. '에듀케어 리더스 라운지'를 운영해 교사들이 전시 관람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커피 교환권과 스탬프 투어 등 교사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관람객을 위한 사전등록 혜택도 제공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전집과 교구 등이 걸린 현장 대형 럭키드로우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전시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만원권 전용 상품권을 60% 할인된 4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사전 판매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일찍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오픈런 선착순 이벤트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유교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계전람 관계자는 “제58회 유교전은 교육 콘텐츠뿐만 아니라 아이의 성장에 필요한 라이프스타일 제품과 캐릭터 공연, 그림책 북콘서트를 함께 선보이는 종합 에듀케어 페스티벌”이라며 “아이와 함께 따뜻한 실내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다양한 쇼핑 혜택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입장은 오후 5시 30분에 마감한다. 11월 18일(수) 오후 5시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마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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