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케쳐스코리아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지난 24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중학교에서 아동과 임직원이 참여하는 나눔 운동회 '2026 SKECHERS FRIENDSHIP DAY(프렌드쉽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스케쳐스코리아는 2024년부터 걷기와 러닝을 통해 기부에 참여하는 '프렌드쉽워크'를 운영해 왔다. 올해는 초록우산 연계 센터 아동과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활동하고 교류하는 운동회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기부를 통한 지원을 넘어 직접 만나 소통하는 방식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넓혔다.
행사 참가자들은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줄다리기, 박 터뜨리기, 달리기 등 다양한 운동회 종목에 참여했다. 아동과 임직원들은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치고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다.
스케쳐스코리아는 2021년부터 아동 의류와 신발을 지원해 왔다. 초록우산의 인재 양성 사업인 '아이리더'를 지원하는 등 아동의 성장과 꿈을 뒷받침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임직원이 아동들과 직접 어울리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존 물품 지원에 교류와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스케쳐스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박은빈과 유지태, 윤성호 아나운서, 정혜경 아나운서도 참석해 아동들과 운동회에 함께했다.
강병존 스케쳐스코리아 지사장은 “스케쳐스는 일상에서 스포츠 활동까지 누구나 편안하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가치를 추구한다”며 “이번 프렌드쉽데이가 아이들에게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하는 스포츠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건강하고 활기찬 성장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