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내달 3~4일 '2026 취창업페스타' 개최

'2026 호남대학교 취창업페스타 잡앤스타트업 페스타(JOB&START UP FESTA)'.
'2026 호남대학교 취창업페스타 잡앤스타트업 페스타(JOB&START UP FESTA)'.

호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단장 김은아)는 오는 11월 3~4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교내 IT스퀘어 광장 일원에서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호남대학교 취창업페스타 잡앤스타트업 페스타(JOB&START UP FESTA)'를 개최한다.

이번 취창업페스타는 '시작이 다르면 내 일이 달라진다'를 슬로건으로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과 교류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축제다.

참가자들은 상하농원·구찌코리아 등 주요 기업의 채용설명회를 비롯해 채용상담과 직무멘토링, 취업컨설팅 등 다채로운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관심 분야의 정보를 얻고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취·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행사장에는 기업채용존, 직무멘토링존, 고용정책존, 취업컨설팅존, 상담존 등 취업 지원 부스와 창업동아리존, 기업창업존, 창업정책존 등 창업 지원 부스를 마련한다.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사진촬영 메이크업, 캐리커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기업채용존'에서는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금호익스프레스, KS병원 등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직무멘토링존'에서는 한국전력거래소, 한국농어촌공사, YG엔터테인먼트 등이 참여해 다양한 직군의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용정책존'에서는 광주광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광주상공회의소 등이 청년 정책 관련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취업컨설팅존'에서는 청년일자리스테이션 등이 참여해 취업상담, 면접컨설팅, 입사서류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창업 분야에서는 호남대학교와 광주보건대학교, 남부대학교의 창업동아리들이 참여해 다양한 창업 아이템과 활동 성과를 선보인다. '2026 유니온(UNI:ON) 로컬서비스 창업아이디어 공모전'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청년들의 취·창업 도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인기 유튜버 초청 특강도 마련한다. 3일 오후 2시에는 100만 유튜버 '자취남'이 '나만의 장르를 만들다'를 주제로 자신의 성장 경험과 도전 과정을 공유한다. 4일 오전 11시에는 61만8000명 유튜버 '면접왕 이형'이 'AI시대 대체되지 않는 합격자들의 특징'을 주제로 실질적인 면접 노하우와 취업 준비 전략을 전할 예정이다.

김은아 취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취창업페스타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고, 전문가와의 만남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진로를 구체화하고, 새로운 도전을 실천으로 옮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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