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알루미늄은 지난 24~25일 열린 '2026 울산환경한마당'에 참가해 시민들에게 알루미늄 재활용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렸다고 26일 밝혔다.
울산알루미늄은 행사장에서 폐알루미늄과 재활용 원료, 제품 샘플 등을 전시하고 폐알루미늄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소개했다. 임직원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시민들에게 재활용 과정을 설명했다.
알루미늄은 반복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재활용 시 새 알루미늄 생산에 필요한 에너지의 약 5%만 사용해 탄소 배출량을 최대 95% 줄일 수 있다.
울산알루미늄은 연간 10만톤의 저탄소 알루미늄 시트 잉곳 생산능력을 갖춘 리사이클 센터를 운영하며 음료캔과 자동차, 산업재 등에서 발생하는 폐알루미늄을 재활용하고 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