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씨카드는 한글을 주제로 한 다양한 생활소품을 선보이는 '비씨네 한글 가게'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비씨네 한글 가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글로벌 대중 브랜드 K-Text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최근 K-콘텐츠 확산으로 한글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글이 지닌 고유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도 주목받고 있다. 이에 비씨카드는 한글의 조형미를 전통 금박 공예기법으로 재해석한 상품 제작을 지원하고 이를 금융과 연계한 문화 이벤트로 확장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
비씨네 한글 가게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중구 을지트윈타워 2층에서 운영된다. 강릉주머니 파우치, 제비부리 댕기 키링, 한글 자음 인형, 가방 등 한국적 소재 기반 다양한 한정판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비씨네 한글 가게를 찾는 관람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 내 '한글길상카드뽑기'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 무료 교환권 또는 10%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한글을 카드 디자인에 활용한 모바일 기프트카드도 페이북에서 구매하거나 선물할 수 있다. 모바일 기프트카드는 비씨카드 온라인 가맹점 및 오프라인 QR 가맹점에서 결제 가능하다.
하현남 비씨카드 상무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이번 한글 가게 운영을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전통의 가치를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BC카드는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색다른 즐거움과 금융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페이북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