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11월1일까지 인천 연수구 스퀘어원 중앙홀에서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인천CKL) 캐릭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2일 문을 연 팝업스토어에서는 인천CKL 창작·창직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은 신생 문화콘텐츠 기업과 창작자·작가가 제작한 캐릭터 상품, 팬시용품, 굿즈 등 400여 종을 전시·판매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총괄하고 인천시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올해 7년째로, 콘텐츠 분야 창업자에게 제품 판매와 소비자 반응 확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23일 개장 행사에는 이완석 인천TP 디자인N콘텐츠본부장, 임연순 시 콘텐츠산업과장, 김찬회 서부T&D LC사업본부장과 참여기업 대표 4명이 참석했다. 서부T&D는 스퀘어원 운영사다.
인천시와 인천TP는 팝업스토어 외에도 콘텐츠 창작자의 아이디어 실현을 돕는 창작·창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관련 내용은 인천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시민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창작자와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기업과 창작자들이 현장에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이를 성장과 판로 확대의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