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상교육이 전주 에듀하우스 교사 대상 부산에서 1박 2일간 '영아발달전문가' 양성 집중 워크숍을 진행했다.
비상교육과 에듀하우스 간 계약 체결 이후 본격 추진되는 협력 사업 일환이다. 비상교육 영아 발달 맞춤 교구 프로그램을 활용한 구독클래스 운영도 본격화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영아기 발달 과업에 대한 이론적 이해는 물론, 영아 교구를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을 이수한 전문 교사들은 가정 방문 등을 통해 1대 1 맞춤형 수업과 아동 발달 진단을 진행하는 '영아발달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비상교육은 단순히 교구를 판매하는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영아 발달 과업에 맞춘 교구와 전문 교사의 맞춤형 진단 및 수업을 결합한 '교구+사람'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가정에서도 부모가 아이 성장 단계에 맞춰 체계적이고 전문 영아 발달 지원을 받을 수 있게 지원한다.
김유미 비상교육 유아E&D센터 소장은 “영아 발달 전문성을 갖춘 교사가 직접 아이 발달단계를 진단하고 교구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에듀하우스와 긴밀히 협력해 전문 교사 교육을 지속 강화하고 영아 발달에 최적화된 고품질 구독클래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상교육은 초·중등 국어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최근 국어 문해력·독해력을 단계적으로 기르는 교재 '독파민'을 출간했다. 초·중등 국어 학습서 '수능독해'를 정비해 선보인 교재 라인업이다. 중학 독파민은 어휘·문학·비문학 3개 영역, 초등 독파민은 개념어·비문학·문학 영역별 12권으로 각각 구성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