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5만명이 참여한 구몬학습 '2026 구몬수학 우수회원 인정테스트'가 종료됐다.
올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 구몬수학 우수회원 인정테스트는 27년째 열리는, 구몬학습이 수학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수학경시대회다.
구몬수학으로 1년 이상 학습한 유아부터 중학생까지의 회원 중 정규 진도보다 2단계 이상 앞서 학습하는 우수회원에게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성적 우수자에게는 대학 입학 장학금 등을 지급한다. 올해 대회까지 누적 응시자는 87만명에 달하며, 이번 대회 장학금 지급을 포함해 총 545명의 장학생에 17억원 규모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대회에는 구몬수학 회원 4만9000여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7~8세 회원이 중학교 2학년 수준 단계에 응시하고, 초등학생 300여명이 고등학교 수준 단계에 도전해 경쟁을 펼쳤다.
이 가운데 67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돼 총 1억250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시험 결과는 11월 13일 개별 안내 예정이다.
구몬학습 관계자는 “구몬수학 우수회원 인정테스트는 회원이 자신의 수학 실력을 점검하고,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도전적인 학습 목표를 세우고 성취 경험을 쌓고 꾸준히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몬학습은 지난 24일 인천 상상플랫폼 일대에서 열린 '디즈니런 2026'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 영상학습 체험·상담 등 현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