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코리아, 코엑스서 과일 라벨 체험 팝업 운영

돌코리아는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라이브플라자 지하 2층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장에서 '과일은 라벨로 말한다'를 주제로 소비자에게 과일 라벨에 담긴 품질 기준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과 기부를 연계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돌코리아의 '과일은 라벨로 말한다' 캠페인의 일환이다. 돌코리아는 최적의 생육 환경에서 재배하고 엄격한 선별 기준을 통과한 과일에 'Dole' 라벨을 부착하고 있다.

돌코리아, 코엑스서 과일 라벨 체험 팝업 운영

행사장은 브랜드명 D·O·L·E를 활용한 네 가지 체험 공간으로 구성했다. 방문객이 각 공간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 4개를 모으면 하나의 라벨을 완성할 수 있다. 'D' 존에서는 키즈 쿠킹클래스 500회 달성을 기념한 '5.00초 챌린지'를 진행한다. 'O' 존에서는 바나나 취향 투표를, 'L' 존에서는 과일 라벨을 활용한 경품 뽑기를 선보인다. 'E' 존에서는 바나나·파인애플·아보카도 캐릭터 키링을 뽑는 크레인 게임을 운영한다.

현장에는 바나나와 파인애플, 아보카도, 용과 등을 판매하는 '돌 마켓'도 마련된다. 구매 금액이 1만원 이상이면 바나나 꾸미기 스티커를, 2만원 이상이면 에코백을 증정한다. 특히 과일 판매대금 전액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부한다. 돌코리아는 2007년부터 해당 복지관을 후원하며 장애 인식 개선과 건강 증진, 가족 지원 사업 등을 지원해 왔다.

한편 돌코리아는 과일의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팝업은 체험 콘텐츠와 제품 판매, 기부를 결합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알리는 자리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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