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마시멜로 2배 늘린 '오레오오즈 마시멜로 파티' 출시

동서식품은 마시멜로 함량을 기존 제품보다 2배 늘린 신제품 '오레오오즈 마시멜로 파티'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오레오오즈 마시멜로 파티' 제품 이미지. 〈자료 동서식품〉
'오레오오즈 마시멜로 파티' 제품 이미지. 〈자료 동서식품〉

'오레오오즈'는 1997년 미국에서 처음 선보인 초코 시리얼 브랜드로, 코코아 풍미의 오즈링과 마시멜로를 함께 즐기는 제품이다.

신제품은 기존 오레오오즈보다 마시멜로 함량을 2배 늘린 것이 특징이다. 별과 하트 등 다양한 모양의 파스텔 색상 마시멜로를 넣어 시각적인 재미도 더했다.

우유와 함께 시리얼로 즐기는 것은 물론 간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스크림이나 빙수, 요거트 등에 곁들이면 바삭한 오즈링과 마시멜로를 토핑처럼 즐길 수 있다.

제품은 450g 대용량과 25g 컵 타입 두 가지로 출시된다. 가정에서 여러 번 먹는 수요와 간편하게 한 번에 즐기는 간식 수요를 함께 겨냥했다.

동서식품은 기존 오레오오즈의 핵심 요소인 마시멜로를 전면에 내세워 제품 차별화를 강화했다. 단순한 시리얼을 넘어 간식과 디저트 토핑으로 활용 범위를 넓힌 것도 이번 신제품의 특징이다.

유하영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오레오오즈 마시멜로 파티'는 기존 오레오오즈에 다채로운 마시멜로를 풍성하게 더해 맛과 보는 재미를 살린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시리얼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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