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김창수)은 29일 공단 행사 등에 사용된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Upcycling) 우산 총 100개를 나주시민을 위한 '공유우산'으로 지원했다.
우산은 나주시 빛가람동 행정복지센터와 빛가람 꿈자람센터 등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방문하는 거점에 비치했다. 갑작스러운 비로 우산이 필요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원재활용의 의미를 살리고 생활 속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사학연금 관계자는 “사용이 끝난 현수막을 시민들에게 필요한 우산으로 다시 활용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