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인재개발원, AI·데이터 공모전서 수상 잇따라…실무형 인재 양성 성과

스마트인재개발원 AI·데이터 공모전 수상 모습.
스마트인재개발원 AI·데이터 공모전 수상 모습.

사단법인 스마트인재개발원(이사장 차준섭)은 2026년 각종 인공지능(AI)·데이터 관련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 성과를 거두며 실무형 AI 인재 양성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올해 '2026 데이터로 미래를 그리는 AI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다수의 수상 성과를 거뒀다. 헬스케어, 고객경험(CX), 미디어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이어 '제8회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에서도 4건의 수상 성과를 달성했으며, '2026년 공공조달데이터 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는 건설현장 안전관리 플랫폼을 제안한 'VitAIGuard'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 성과뿐만 아니라 교육생들의 도전도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일부 교육생들은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있으며, AI·데이터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관련 자격증 취득 준비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기술 학습을 넘어 실제 문제 해결부터 창업과 취업 역량 강화까지 연결되는 스마트인재개발원의 실무 중심 교육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앞으로도 산업 수요에 맞춘 AI·디지털 교육을 강화하고, 교육생들이 취업과 창업 등 다양한 진로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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