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할인 행사를 열고 11월 쇼핑 수요 공략에 나선다.
롯데온은 오는 11월 8일까지 '블랙온세일'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전용 할인 쿠폰과 한정수량 특가, 브랜드별 기획전을 통해 패션·뷰티부터 디지털·리빙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최대 20% 할인 쿠폰과 최대 9% 중복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첫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17%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앱 신규 고객에게 엘포인트 2000점을 즉시 적립하고, 앱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1000점을 추가 제공한다.
핵심 행사는 매일 새로운 상품을 공개하는 '한정수량 블프 특가'다. 겨울 패션과 뷰티, 디지털 기기, 리빙 상품 등을 날짜별로 구성했다. 행사 첫날에는 지산 리조트 스키 리프트 얼리버드 상품과 닌텐도 스위치 게임 타이틀을 최대 69% 할인 판매한다.
행사 중반에는 노스페이스 다운 최대 25% 할인, 네파 경량 패딩 최대 59% 할인 등 겨울 패션 상품을 선보인다.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밤 B5는 40% 할인하고, 드리울 먼지 없는 이불 세트는 1만원대에 판매한다. 행사 마지막 이틀인 11월 7~8일에는 정샘물 쿠션 롯데온 단독 세트, 송월타월 호텔 타월 세트, 바비리스 전문가용 봉고데기 등을 선보인다.
브랜드별 혜택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스페셜브랜드'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웰푸드 빼빼로 최대 20% 할인, 미샤 최대 67% 즉시 할인, 주연테크 모니터·키보드 특가 등을 마련했다. 까사미아 캄포 소파 라이브 방송과 쿠쿠 롯데온 단독 혜택도 운영한다.
김은수 롯데온 브랜드마케팅팀장은 “고객들이 기다려온 인기 상품을 다양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블랙온세일을 준비했다”면서 “한정수량 특가와 전용 쿠폰, 브랜드별 혜택을 확인하고 쇼핑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온은 최근 '넥스트멤버십'을 통해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며 고객 유입과 구매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블랙온세일에서도 할인 쿠폰과 한정 특가를 앞세워 연말 쇼핑 성수기 수요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