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청년 대상 '금융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자료=하나증권
자료=하나증권

하나증권은 금융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년들의 금융권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제1회 하나증권 청년 금융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접수는 30일 17시까지 이뤄진다.

공모 분야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이용 편의성 개선 및 신규 고객서비스 발굴 △온·오프라인 영업 연계 시너지 창출 △금융소비자보호 및 안심 금융서비스으로 나뉜다. 참가자는 한 분야를 선택해 서비스 이용 과정의 불편을 개선할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서류평가를 통과한 10명은 다음 달 23일 최종 프레젠테이션(PT)에서 기획서를 발표한다. 총상금은 1800만원으로, 최종 발표자 10명 전원에게 차등 지급한다.

수상자 10명에게는 시상일로부터 5년 이내 1회에 한해 하나증권 신입사원 채용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수상하지 못한 참가자도 심사 기준을 충족하면 서류전형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참가 대상은 만 19세 이상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 전공이나 금융 관련 경험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하나증권 채용사이트에서 접수 가능하다.

정기환 하나증권 경영지원그룹장은 “이번 공모전이 청년들에게 자신의 아이디어와 역량을 보여주고, 증권업에서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윤 기자 sy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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