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인터넷은행 3사' 개인사업자 대출 비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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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대출비교 서비스에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 상품을 추가한다. 카카오페이에서 인터넷전문은행 3사인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 상품을 비교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페이 대출비교 서비스는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 전월세대출을 대상으로 1금융권부터 저축은행, 캐피탈 등 다양한 금융사의 금리와 한도를 한눈에 비교하고, 조건에 맞는 상품을 신청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에 추가되는 상품은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신용대출과 부동산담보대출, 토스뱅크의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이다.

카카오페이는 개인사업자를 위한 금융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지난 9월 출시한 '사업자 신용관리' 서비스에서는 사업자 신용점수와 대출·카드·연체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개인사업자 대출 상품의 승인 가능성도 미리 조회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개인사업자는 사업 운영에 집중하면서도 자금 조달과 신용관리까지 챙겨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며 “다양한 금융사의 대출 상품을 연결하고 신용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해, 개인사업자가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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