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딥테크 사업화 전문 액셀러레이터 다래전략사업화센터(대표 배순구)가 국내 우수 딥테크 스타트업 7개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주요 글로벌 기술 전시회 참가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 전시회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지난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TechCrunch Disrupt 2026'과 싱가포르에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SWITCH 2026'이다.
TechCrunch Disrupt는 글로벌 스타트업과 투자자, 기술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스타트업 행사로, 초기 기업의 기술과 사업 모델을 소개하고 투자 및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플랫폼이다. SWITCH는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리는 글로벌 혁신·기술 행사로, 딥테크 기업과 투자자, 산업계 및 연구기관 관계자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한다.
다래전략사업화센터는 이번 지원을 통해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이 해외 시장의 잠재 고객과 사업 파트너를 발굴하고, 글로벌 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해외 전시회 참가 선배기업의 경험 및 노하우 공유, 전시회 온·오프라인 홍보물 제작 지원, 현지 사업화 전문가 및 벤처캐피털(VC) 등 전문가 멘토링, 사전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 및 매칭 등이다.
먼저 해외 전시회 참가 경험이 있는 선배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참가기업들이 현지 시장 대응 전략과 전시회 활용 노하우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업별 기술과 사업 모델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고, 현지 사업화 전문가 및 VC 멘토링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과 투자 유치 가능성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전시회 참가 전부터 잠재적인 비즈니스 파트너를 발굴하고 매칭하는 활동을 추진해 현장 전시와 네트워킹이 실질적인 사업 협력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다래전략사업화센터는 이번 미국·싱가포르 전시회 지원에 이어, 2027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7 참가 예정 딥테크 스타트업들에 대한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다래전략사업화센터는 딥테크 기술의 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전문 액셀러레이터로, 국내 스타트업의 기술 경쟁력을 실제 사업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맞춤형 사업화 지원과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