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환경산업진흥원, '청렴·소통 워크숍' 개최…섬·해양 환경보전 실천 의지 다져

전남환경산업진흥원 '청렴·소통 워크숍' 단체 기념사진.
전남환경산업진흥원 '청렴·소통 워크숍' 단체 기념사진.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원장 권한대행 이종연)은 지난달 30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서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소통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임직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전남광주특별시가 추진하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참여 활성화에 동참해 지역 주요 국제행사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진흥원 임직원들은 해양생태섬과 미래섬 등 주요 전시관을 관람하며 섬과 해양생태계가 지닌 환경적 가치를 살펴보고, 폐어구 재활용과 블루카본 기반 해양생태계 복원 등 환경산업 분야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종연 원장 권한대행은 “이번 워크숍은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동시에 섬과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진흥원의 역할을 함께 고민해 본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렴과 소통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환경 현안과 연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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