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주택금융공사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11/02/news-p.v1.20261102.73bfe508c36c4efd83d48079251530cb_P1.jpg)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부산광역시, 국가정보원 지부와 공동으로 오는 4일부터 이틀간 부산 벡스코에서 '2026 부산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 6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시대 안전한 사이버 해양수도 부산'을 주제로 진행한다. 산학 전문가가 참여하는 사이버보안 전문 강연과 중소 정보보호 기업 제품·기술 전시를 선보인다. 인공지능(AI) 코딩과 스마트 신발 등 기술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연계 행사로 '제2회 영남권 사이버공격 방어 대회' 결선이 열린다. 참가자인 대학생과 청소년은 공사가 구축한 '인공지능(AI) 기반 실전형 사이버공격 대응훈련 시스템'을 활용해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사이버 공격 대응 역량을 겨룬다.
행사는 공식 누리집 사전 등록이나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최근 잇따른 해킹 공격으로 사이버보안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최신 보안기술을 공유하고 사이버보안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