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유은종 신임 정책기획단장 임명…충북형 AX 전환 가속

(왼쪽부터)유은종 정책기획단장과 박순기 원장이 기념촬영을 했다. (충북TP 제공)
(왼쪽부터)유은종 정책기획단장과 박순기 원장이 기념촬영을 했다. (충북TP 제공)

충북테크노파크는 유은종 신임 정책기획단장을 임명하고 충북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기획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유 신임 단장은 국회에서 쌓은 정책 전문성과 대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부 정책 및 국정과제 대응 경험을 갖췄다. 전자계산학을 전공했으며 정보산업협회와 임베디드 AX 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을 역임한 AX 분야 전문가다.

충북TP는 유 신임 단장의 정책기획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중앙정부 산업·경제 정책과 충북 지역산업 육성 전략 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부예산 확보와 신규 국책사업 발굴, 지역 산업 현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에도 주력한다.

특히 충북형 AX 대전환 전략을 구체화하고 반도체·이차전지 등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중장기 산업 발전전략 수립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순기 충북TP 원장은 “유은종 신임 단장의 정책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충북형 AX 대전환과 미래산업 육성에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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