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성호 케이알첨단전자재료 대표는 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동남권 엔젤투자밋업' 스타트업 IR 피칭에서 한국엔젤투자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케이알첨단전자재료는 진성호 부산대 화학교육과 교수가 정부 지원사업 및 개인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설립한 부산대기술지주 자회사다. 적외선 차단부터 대전(정전기) 방지, 항균을 비롯한 방오까지 다양한 분야에 응용 가능한 '고전도성 고분자 도료(SDCP)'를 개발, 공급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엔젤투자협회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주관한 동남권 엔젤투자밋업은 동남권 유망 기업을 발굴해 엔젤투자사 및 팁스와 연계하는 행사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