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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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中企) 정책, 철저한 맞춤형으로

    향후 3년간 중소기업 정책의 밑그림이 되는 중소기업 육성 종합계획(2023~2025년)이 공개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소상공인의 저력으로 초일류 국가에 진입한다는 비전 아래 3가지 주요 추진과제를 수립했다. 과제는 중소기업 수출드라이브를 통한 ‘중소·벤처 50

    2023-07-1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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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턴 기업 유치에 더 센 유인책 필요

    올 상반기에만 해외에 진출했던 우리나라 12개 기업이 국내로 ‘유턴’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분기와 2분기 각각 6개씩 총 12개 해외진출 기업이 국내 복귀를 결정했다. 업종별로는 전자 6개, 자동차 5개, 신발 제조사 1개다. 상반기 유턴기업의 총 투자계획은

    2023-07-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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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투자 혹한기 반전시킬 신호가 필요하다

    벤처·스타트업 투자 혹한기가 끝나지 않고 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스타트업 투자유치 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67.2% 감소한 2조318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1년 사상 최대 벤처투자로 ‘제2의 벤처붐’을 경험한 직후 감소세

    2023-07-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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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업계, 하반기 실적 극대화해야

    지난 2분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실적이 극명하게 대비됐다. 삼성전자는 매출 60조원, 영업이익 600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2.3%, 영업이익은 95.7%나 급감한 성적표다. 어닝쇼크를 기록했던 올 1분기 부진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다만 적자

    2023-07-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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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송출수수료 거중조정해야

    TV홈쇼핑 송출수수료 협상을 앞두고 예년과 마찬가지로 전운이 감돌고 있다. 올해에는 특히 TV홈쇼핑 사업자 진영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코로나19 기간 지속된 비대면 특수가 끝난 이후 매출이 지속 감소하고 있다며 송출수수료를 낮춰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유료방송

    2023-07-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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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과 BOE 소송을 주목한다

    삼성디스플레이와 BOE가 특허소송으로 맞붙었다. BOE가 미국 사설 수리 업체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판매, 지난해 표출된 양사 갈등은 최근 본격적인 법적 다툼으로 확전됐다. BOE가 올해 5월 중국서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를 상대로 특허소송을 제기

    2023-07-0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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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달청, SW 기업 우려 귀담아 들어야

    내년 1월부터 다수공급자계약(MAS:Multiple Award Schedule) 제도 적용 대상인 중견 소프트웨어(SW) 기업이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다. 앞서 무산됐지만, 중견 SW기업은 MAS 제도 적용을 6개월 유예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MAS 제도 적용으로

    2023-07-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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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인력없이는 디지털전환 요원

    국내 기업 10곳 중 6곳이 디지털전환(DX)을 시도조차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가 발간한 ‘2022 소프트웨어(SW)융합 실태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기업 3000곳 중 DX를 ‘추진 전’이라고 응답한 기업이 61.5%로 집계됐다. DX가 비즈니스

    2023-07-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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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시장 경쟁 촉진 환영한다

    금융업에 경쟁이 촉진된다. 윤석열 대통령의 이권 카르텔 타파 해법이 금융권에는 시중은행 과점 체제 개편으로 방향을 잡았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5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은행지주회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5대 시중은행

    2023-07-0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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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업방식 혁신부터

    정부가 공공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내년부터 진행할 본 사업에 앞서 일부 시스템을 선정해 선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공공 클라우드 전환 사업 계획을 클라우드 네티이브 전환 사업으로 수정하기로 한 이후 처음 나서는 행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2023-07-0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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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R&D 효율성 획기적으로 높이길

    정부가 31조원 규모 국가 연구개발(R&D) 예산을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하는 등 R&D 지원 방식 개편을 공식화했다. 하반기 경제체질 개선의 일환으로 과학기술·첨단산업 육성 및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R&D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2023-07-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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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LG, 국내기업간 협력 기폭제 되길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간 협력 결과물이 공개된다. 삼성전자가 조만간 LG디스플레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탑재한 83형 TV 모델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이는 삼성전자가 내놓는 첫 83형 OLED TV인 동시에 LG디스플레이 화이트OLED(WOLED) 패

    2023-07-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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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뱅킹 아성, STO산업으로 잇자

    토큰증권발행(STO) 사업이 금융권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민간 뿐 아니라 공공기관까지 STO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증권사 중심으로 은행, 빅테크 등이 경쟁적으로 STO 컨소시엄을 꾸리거나 합종연횡을 통해 서비스 출시 잰걸음에 돌입했

    2023-07-0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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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이사회, 낙하산 인사 배제하라

    KT가 7명 신임 사외이사를 선임한 지 3일만에 이사회를 개최한다. 경영 공백 장기화에 따른 위기감이 고조되는 만큼 최고경영자(CEO) 선임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7명 사외이사는 KT CEO를 선임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신임 KT CEO 선임은 절

    2023-07-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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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수지 흑자, 안심하긴 이르다

    우리나라 6월 무역수지가 11억3000만달러 흑자(잠정집계)를 기록했다.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무역수지 적자 흐름을 벗어나 16개월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15개월 연속 적자는 지난 IMF 외환위기 직전(29개월) 이후 최장 기간이다. 여러 모로 경제 여건이 좋지 않

    2023-07-02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