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자율주행 산업 발전을 선도해온 '제3회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AME 26)'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에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라이드플럭스·에스유엠(SUM)·에스더블유엠(SWM)·마스오토 등 우리나라 자율주행 대표 스타트업이 모두 참여했으며, 한국자동차연구원·에스오에스랩·쏘카 등 연구기관, 자율주행 센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대표하는 기관·기업도 참가했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관련 국내외 회사가 다양한 전시를 선보여 관람객의 많은 관심을
정구민의 테크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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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 26'으로 보는 우리나라 자율주행의 현재와 과제2026-09-03 15:00 -
자동차 산업의 골든타임, 과감한 지원정책이 필요하다2026년 비교적 낙관적 전망으로 시작했던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은 중요한 분기점을 맞고있다. 중동전쟁으로 인한 물류와 공급망의 어려움, 중국 완성차의 밀어내기 해외 수출, 미국 관세 부담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고군분투하고 있다. 중국 자동차 업체의 국내 진출이 본격화되면서, 유럽 자동차 산업이 경험했던 어려움이 우리나라에서도 시작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올해 상반기 현대차와 기아는 매출 5.1% 성장에도 영업이익 21.6%
2026-08-20 15:00 -
휴머노이드가 열어가는 디스플레이 산업의 새로운 기회최근 열린 'K-디스플레이 2026'에서는 피지컬 인공지능(AI)과 로봇의 시대로 진화하는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 디스플레이가 단순히 정보를 표시하는 장치를 넘어 사용자와 AI, 로봇을 연결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K-디스플레이에서는 인티그리트의 디스플레이 활용로봇, 삼성과 LG의 휴머노이드용 디스플레이 등이 전시됐다. 인티그리트의 전시에서는 대화할 수 있는 로봇에서 필요
2026-08-06 16:00 -
현실화되는 AI 에이전트 자동주문·결제와 시장 대변혁이달 15일 미국의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위한 주문 툴에 대한 개발자 대상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기존에는 도어대시의 애플리케이션(앱)과 웹을 통해 주문·배달이 가능했지만 이번에 테스트중인 명령줄 인터페이스(CLI)를 통해서는 여러 AI 에이전트에서 주문·배송이 될 수 있다. 챗GPT나 클로드와 같은 AI 서비스와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도어대시 주문 시스템과 배달 네트워크가 연동, 앱 접속 없이 자동 주문·배송이
2026-07-23 14:00 -
2026년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가 이끄는 제조 혁신큰 아쉬움을 남겼던 2026 월드컵. 하지만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아틀라스' 경기장 등장은 우리나라 산업 발전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주었다. 경기장에서 축구공을 전달하는 아틀라스 모습에서 앞으로 제조 공정에서 휴머노이드 투입 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었다 'CES 2026'에서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로보틱스의 챗GPT 모멘트를 언급한 것처럼, 2026년에는 휴머노이드의 변화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고 있다. 특히 자동차
2026-07-09 16:00 -
2026 오토사 컨퍼런스, SDV와 AIDV의 진화'2026 오토사 오픈 컨퍼런스'(AOC)는 차량용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소프트웨어정의자동차(SDV) 진화를 오토사 표준 측면에서 바라보는 중요한 행사다. 올해 AOC에서는 오토사 기반 SDV 개발 효율화가 핵심이 됐으며, 세부적으로는 어댑티브 오토사 플랫폼 효율화·오픈 소스와의 융합·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기반 응용 개발·인공지능(AI) 기능 지원·AI 생성코드 기능안전성 이슈가 주요 이슈가 됐다. 현재 주요 완성차의 SDV 플랫폼에
2026-06-25 16:00 -
차량용 메모리 1위서 '차량용 반도체 강국으로'2025년 차량용 메모리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했다. 얼핏 보면 당연해 보이는 일이지만, 2024년까지 미국 마이크론이 차량용 메모리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일찌감치 차량용 메모리 시장에 투자해온 마이크론은 여전히 관련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의 점유율은 각각 40%, 36%로 격차가 크지 않은 상황이다. 이같은 추세의 배경에는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자동차 시장 대응이
2026-06-11 16:00 -
자율주행 이후를 준비하자청계천을 달리는 자율주행 셔틀 '로이(ROii)'에서는 앞으로 자율주행 시대에 준비해야 할 기술적 방향을 짚어볼 수 있다. 승객이 편리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문이 양옆으로 열리고, 실내에는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내부에는 운전석이 없이 자율주행으로 움직이게 되면서, 청계천 주변의 경치를 감상하거나 실내에서 스크린으로 원하는 영상을 즐길 수도 있다. 최근 자율주행 기술의 빠른 진화에 따라 자율주행 상용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제 자율주행 기술과
2026-05-28 16:00 -
AI가 정의하는 자동차, AIDV 진화지난달 31일 국가기술표준원은 '모빌리티 AI 기술과 표준 동향 세미나-ISO·PAS 8800과 AIDV 표준화 동향'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이 정의하는 자동차 즉, 인공지능 정의 자동차(AIDV)의 개념, 주요 동향과 향후 방향성을 짚었다. 엔비
2026-04-16 16:00 -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피지컬 AI로 새로운 도약올해로 13회를 맞은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는 우리나라 전기차 생태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첫 행사 이후 15년이 흐르는 동안 엑스포의 성격 역시 뚜렷한 변화를 겪었다. 과거에는 주요 완성차 업체가 신형 전기차를 공개하는 전시 중심 행사였다면 이제 전기차를 넘어
2026-04-02 16:00 -
엔비디아 GTC 2026, AI 생태계 경쟁과 '추론·서비스·피지컬 AI' 부상올해 주요 빅테크 인공지능(AI) 생태계 경쟁이 시작됐다. 구글은 생태계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발표한 AI 프로세서 7세대 TPU 아이언우드는 성능과 적용 기업 확장 등 이슈로 엔비디아 투자 심리에 큰 영향을 줬다. 독일 모터쇼에서는 완
2026-03-19 16:00 -
통신과 AI 진화를 위한 MWC26 4대 키워드와 시사점MWC26에서는 '통신을 위한 AI 사용'과 'AI를 위한 통신 진화'가 주목받고 있다. 기존 통신 기술에 인공지능(AI)를 추가하고 AI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측면과 함께 증가하는 데이터 처리를 위한 통신 기술 진화가 중요하다. 통신 기술을 주도해온 유럽·한국·중
2026-03-05 16:00 -
휴머노이드와 로봇을 위한 디스플레이 발전휴머노이드와 로봇 발전으로 제조 공정·스마트홈 서비스·간병 및 의료 서비스·안내 및 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활용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사용자와 상호작용을 위해서 효과적인 정보 디스플레이도 필요하다. 사용자간 상호작용·작업 안전·정보 제공을 위해 앞으로 휴머노이
2026-02-19 16:00 -
엔비디아 알파마요, 자율주행 기술 진화와 보험 및 법제도 시사점'CES 2026'에서 엔비디아는 자율주행 오픈소스 '알파마요'를 공개했다. 엔비디아는 알파마요 공개와 더불어 메르세데스-벤츠와 협력한 자율주행차량을 전시했다. 올해 말까지 미국 상용화 목표도 발표했다. 알파마요는 비전 언어 행동(VLA)을 기반으로 한다. 영상을 분석
2026-02-05 16:00 -
사용자 서비스와 피지컬AI 성장을 주도하는 추론 AI 프로세서최근 인공지능(AI) 프로세서 시장에서 추론 AI 프로세서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 엔비디아가 장악한 학습 시장과 달리 추론 시장은 실제 사용자 서비스와 로봇, 자율주행차와 같은 피지컬 AI의 성패를 가르는 격전지로 부상했다. 특히 2개월간 이어진 미국 추론 칩 3대장
2026-01-22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