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에서 배터리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서울에 모이는 'AI 도시' 담론…'SLW 2026'서 18개 국제포럼 개최인공지능(AI)이 행정 시스템을 넘어 로봇, 교통, 공간정보 등 도시 인프라 전반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세계 주요 도시가 AI 시대 도시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서울에 모인다. 서울시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 기간 동안 18개 국제 포럼·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6개 포럼, 227명 규모에서 올해 18개 포럼, 300명 이상 연사가 참여하는 행사로 규모가 확대
2026-09-28 11:43 -
셀렉트스타, NLP 학회 'EMNLP 2026'에 AI 신뢰성 연구 5편 채택셀렉트스타는 자사 연구진이 참여한 인공지능(AI) 신뢰성 및 안전성 관련 연구 논문 5편이 자연어처리(NLP) 학회인 'EMNLP 2026'에 채택됐다고 28일 밝혔다. EMNLP는 전산언어학회(ACL)가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자연어처리 학술대회 중 하나다. 경험적 방법론과 검증을 기반으로 한 자연어처리 연구를 폭넓게 다루며, 글로벌 빅테크와 주요 연구기관 소속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다. 올해 학회는 오는 10월 24일
2026-09-28 10:53 -
한강에 145㎞ 자가망 구축 본격화…CCTV·와이파이 잇는 '디지털 신경망' 구축서울시가 한강공원 곳곳을 하나의 초고속 통신망으로 연결하는 145㎞ 규모 자가정보통신망 구축을 본격화한다. 공공 와이파이와 인공지능(AI), 드론 등 스마트 서비스를 연결하는 '디지털 한강'의 기반망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한강공원 자가정보통신망 구축을 위한 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을 마치고 이달부터 1차년도 구간의 광케이블 포설 공사에 들어갔다. 올해 대상 구간은 11월 말까지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2026-09-27 17:00 -
[AI 세이프가드] ② 싱가포르 IMDA “AI 안전, 말이 아닌 테스트로 입증해야”인공지능(AI)이 스스로 행동하는 에이전트로 진화하면서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AI의 행동을 시험하고 안전장치를 공격해 취약점을 찾아낸 뒤 제3자가 검증하는 역량이 중요해졌다. 싱가포르는 영국 토터스미디어 '글로벌 AI 지수'에서 미국·중국에 이어 3위를 기록한 AI 선도국이다. 특히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을 중심으로 AI 안전연구소(AISI), AI 검증 재단, 민간 시험기관을 연결해 AI 안전을 실제 시험·검증으로 구현하는 생태계를 구
2026-09-27 16:00 -
[AI 세이프가드] ② AI 공격해 더 안전하게 만든다…프런티어 모델 시험하는 FAR.AI인공지능(AI)이 스스로 행동하는 에이전트로 진화하면서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AI의 행동을 시험하고 안전장치를 공격해 취약점을 찾아낸 뒤 제3자가 검증하는 역량이 중요해졌다. 싱가포르는 영국 토터스미디어 '글로벌 AI 지수'에서 미국·중국에 이어 3위를 기록한 AI 선도국이다. 특히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을 중심으로 AI 안전연구소(AISI), AI 검증 재단, 민간 시험기관을 연결해 AI 안전을 실제 시험·검증으로 구현하는 생태계를 구
2026-09-27 16:00 -
[AI 세이프가드] ② AI도 출시 전 '안전검사'…AIDX가 키우는 싱가포르 제3자 검증 생태계인공지능(AI)이 스스로 행동하는 에이전트로 진화하면서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AI의 행동을 시험하고 안전장치를 공격해 취약점을 찾아낸 뒤 제3자가 검증하는 역량이 중요해졌다. 싱가포르는 영국 토터스미디어 '글로벌 AI 지수'에서 미국·중국에 이어 3위를 기록한 AI 선도국이다. 특히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을 중심으로 AI 안전연구소(AISI), AI 검증 재단, 민간 시험기관을 연결해 AI 안전을 실제 시험·검증으로 구현하는 생태계를 구
2026-09-27 16:00 -
AI 환각·편향 국민이 직접 찾는다…인공지능안전연구소, 'AI 안전 지킴이' 가동인공지능(AI)이 만들어낸 환각과 편향, 보안 취약점 등을 국민이 직접 찾아 제보하는 AI 안전 모니터링 체계가 가동된다. 전문가 중심의 AI 안전성 평가를 넘어 실제 생성형 AI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험 사례를 발굴하고 데이터로 축적하기 위한 시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인공지능안전연구소는 생성형 AI의 위험·오류 사례를 발굴하는 'AI 안전 지킴이'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AI 안전 지킴이는 국민들이 생성형 AI 서비스를 이용
2026-09-26 21:15 -
'클로드' 국내 AI 앱 2위 굳히기…1위는 챗GPT앤트로픽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클로드'가 국내 모바일 AI 앱 시장에서 월간 사용자 수와 신규 설치 수 모두 챗GPT에 이어 2위 자리를 굳혔다. 25일 AI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안드로이드와 iOS를 합산한 국내 AI·인공지능 앱 월간 사용자 수에서 클로드는 149만9096명으로 오픈AI의 '챗GPT'(1709만9052명)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클로드가 국내 월간 사용자 수에서 2위를 차지한 것
2026-09-25 17:33 -
서울시 “추석에도 복지안전망 이상無”… 취약 어르신 4만명 직접 안부 확인서울시가 추석 연휴에도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사회적 고립위험가구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장애인 돌봄과 노숙인 보호시설도 정상 운영하는 등 복지안전망이 끊기지 않도록 챙긴다.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스마트 안부확인 서비스도 연휴 내내 가동한다. 서울시는 추석 연휴 기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4만2000명에 대해서 연휴 기간 격일로 안부 전화를 걸고, 두 차례 이상 응답이 없으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전을 확인한다고
2026-09-25 10:58 -
철도 붐 넘어선 美 AI 인프라 투자…향후 8년간 1경4000조원 전망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데이터센터와 관련 인프라 투자가 철도와 고속도로 등 과거 대규모 인프라 건설 붐을 뛰어넘어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브루킹스연구소가 공개한 경제학자 스테인 판 니우에뷔르흐의 추정을 인용해 2025부터 2032년까지 미국 데이터센터와 AI 관련 인프라에 총 10조3000억달러(1경4077조원)가 투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연간 AI 인프라
2026-09-25 10:45 -
美·中 AI 규제 온도차…트럼프 '현상유지' 시진핑 '인간통제'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4일(현지시간) 치열한 인공지능(AI) 패권 경쟁 속에서 양국 간 소통 필요성을 강조하면서도 AI 안전 규제를 두고는 온도 차를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개발 속도를 늦추기 위한 새로운 규제에 도입에 선을 그은 반면, 시 주석은 AI가 인간의 통제 아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시 주석 환영식 연설에서 이번 시 주석의 방미 기간 안보와 기술 분야뿐
2026-09-25 10:38 -
[AI 세이프가드] ① “AI 통제권 확보할 마지막 '골든타임'…안전장치 서둘러야”“현재의 개발 속도가 계속된다면 범용인공지능(AGI)이 인간의 통제를 완전히 벗어나 스스로 개선하고 생각, 판단, 행동, 결정을 내리게 될 수 있습니다. 이후 통제할 방법을 찾는다면 늦을 수 있습니다. 지금이 마지막 '골든타임'입니다.” 전창배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고도화하는 지금이 인간이 AI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AI 에이전트와 자율주행차, 로봇 등 AI의 자율성이 빠르게
2026-09-21 17:00 -
[AI 세이프가드] ① 틀린 답 넘어 제멋대로 행동하는 AI로…위험의 공식이 바뀌었다인공지능(AI)이 산업과 일상 곳곳으로 퍼지면서 환각과 편향, 오작동은 물론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일들이 새로운 위험으로 떠오르고 있다. 동시에 이에 대한 통제도 점점 더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전자신문은 창간 44주년을 맞아 AI 시대 안전과 신뢰의 조건을 모색하는 기획 시리즈 'AI 세이프가드 : 세계는 AI 위험을 어떻게 막고 있는가'를 총 5회에 걸쳐 게재한다. AI 위험의 현주소를 시작으로 싱가포르의 AI 테스트·평가와 보증 생
2026-09-21 17:00 -
[창간기획]“윤리·제도 품은 AI, 우리와 함께 간다”국내 기업·기관의 인공지능(AI) 담당자 10명 중 7명은 신뢰도 측면에서 AI가 인간을 따라잡지 못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AI 통제 이슈에 대해서도 보완 작업 등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AI를 인간의 관리 영역에 둘 수 있다고 판단했다. 전자신문이 기업·기관의 AI 관리자급 1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109명(76.2%)이 AI보다는 전문가 의견에 더 신뢰가 간다고 답했다. 인간의 AI 통제 가능성에도 긍정 답변이 101명
2026-09-21 17:00 -
[창간기획]AX 베스트 프랙티스/ 모레, AI 반도체 경계 허무는 '토큰 팩토리 OS'로 AX 혁신인공지능(AI) 산업의 중심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AI 인프라의 경쟁 기준도 연산 성능에서 전력 효율성과 비용 경쟁력, 유연한 자원 활용으로 확대되고 있다. AI 서비스별 요구사항이 다양해지면서 다양한 공급사, 여러 세대의 그래픽처리장치(GPU)·신경망처리장치(NPU) 등 서로 다른 연산 자원을 하나의 인프라에서 유기적으로 활용하는 '이기종 AI 데이터센터'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모레는 이러한 이기종 환경을 소프트웨어로
2026-09-21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