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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획] AI가 바꾸는 현장 - 전자신문 기자들이 직접 만든 AI 뉴스 에이전트 'ETA 2.0' 고도화전자신문 기자들이 직접 개발해 뉴스룸 업무에 적용한 인공지능(AI) 기반 에이전트 서비스가 2.0으로 고도화된다. 기존 서비스가 속보·단독 모니터링과 개인별 뉴스 큐레이션, AI 브리핑, 외신 수집 등 정보 탐색·모니터링을 자동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2.0은 기자의 취재·기사 작성·검수에 도움을 주는 '에이전트' 기능 강화가 핵심이다. 전자신문은 최근 임직원 전용으로 구축된 AI 뉴스 에이전트 플랫폼 'ETA(Electronic Times
2026-09-20 17:00 -
[CAIO 포럼 2차 세미나] "토큰, 업무생산성·투자수익률 좌우…관리 역량 중요"인공지능(AI) 에이전트 확산으로 기업 AI 전환(AX) 전략에서 '토큰 거버넌스'가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기업의 토큰 사용량이 급격히 늘면서 토큰이 단순 비용을 넘어 업무 생산성·투자수익률(ROI)을 좌우하는 전략 자본으로 진화하면서 이를 관리하는 역량도 중요해졌다는 진단이다. 김지현 SK수펙스 AI위원회 부사장은 18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CAIO 포럼' 2차 세미나에서 “기업 AX 추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경영
2026-09-20 16:00 -
[CAIO 서밋 2026] 일하는 AI, 감독하는 인간… '호모에이전티쿠스'가 온다생각하고 판단하는 인간 '호모 사피엔스', 도구를 만들고 사용하는 인간 '호모 파베르', 놀이하는 인간 '호모 루덴스'처럼 인간은 그 시대를 살아가는 방식에 따라 새롭게 정의됐다. 최근 인공지능(AI)이 실제 행동과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시대로 진화하면서 인간의 정의도 달라지고 있다. AI에게 질문하고 답을 얻는 '호모 프롬프투스'를 넘어, AI에게 무엇을 맡길지 결정하고 행동을 검증하는 '호모 에이전티쿠스(Homo Agenticus)
2026-09-20 12:00 -
서울AI재단-서울시립교향악단, 클래식·AI 융합 '스마트 문화도시 서울' 만든다서울AI재단은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클래식 문화예술과 인공지능(AI)의 융합을 도모하고 스마트 문화도시 서울'을 실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이 산업과 공공서비스를 넘어 문화예술 분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서울시 AI 전문기관과 문화예술 대표기관 간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에서 AI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AI 및 클래식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성과 지식
2026-09-18 10:26 -
“속도 늦춰야” vs “안전은 자율책임”…AI 감속론, 실리콘밸리서 워싱턴 확산인공지능(AI) 개발 속도를 둘러싼 논쟁이 실리콘밸리를 넘어 미국 정치권으로 확산하고 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가 AI 안전을 위해 기술 개발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속도조절론'을 제기한 이후 주요 AI 기업과 정치권 인사들이 잇달아 논쟁에 뛰어들었다. AI 안전의 필요성에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지만 이를 위해 기술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하는지, 기업의 자율적인 관리로 해결할 수 있는지를 놓고 해법은 엇갈린다. 아모데이
2026-09-16 14:30 -
“AI 의존해 스스로 사고 포기”…MIT '인지적 항복' 경고인공지능(AI)이 빠르게 대학가에도 파고들면서 학생들이 AI에 의존해 스스로 생각하는 과정을 포기하는 이른바 '인지적 항복'(cognitive surrender)을 촉발하고 있다는 매사추세츠공대(MIT) 보고서가 나왔다. 15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MIT AI 사용 연구위원회는 지난달 보고서를 통해 학생들이 조금만 어려움을 겪어도 곧바로 AI에 의존해 답을 구하면서도 “학습했다는 착각”에 빠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26-09-16 07:20 -
'AI 감속론'에 美 좌·우 진영 한목소리…“이대로 두면 파국”미국 정치권의 좌우 진영을 대표하는 두 강성 인물이 '인공지능(AI) 감속론'에 한목소리를 냈다. 미 비영리단체 미래생명연구소가 15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주최한 '친인간 총회'(Pro-Human Assembly)에는 버니 샌더스(무소속·버몬트) 상원의원과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나란히 참석했다. 샌더스 의원은 '좌파 거두'로 불리는 정계의 백전노장이고, 배넌은 우파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을 대표한다. 정
2026-09-16 07:12 -
앤트로픽 CEO “자동차처럼 AI 안전표준 세워야”인공지능(AI) 속도조절론을 제기한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가 AI 안전을 자동차 회사가 안전을 관리하듯 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아모데이 CEO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세일즈포스의 연례 '드림포스' 행사에서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CEO의 기조 발표 무대에 올라 AI 안전을 위해서는 자체 점검, 업계 표준 정립, 국제 공조라는 3단계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동차 회사에
2026-09-16 07:02 -
오픈AI “앤트로픽·구글과 AI 안전 협력 중”인공지능(AI) 개발 속도조절론이 대두된 상황에서 오픈AI가 이미 앤트로픽·구글과 협력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 리헤인 오픈AI 최고대외협력책임자(CGAO)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몇 주 전부터 두 경쟁사와 AI 안전 대응을 위한 협력을 진행해왔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세 기업이 AI 안전을 위해 공조하는 데 있어 반독점법 면제 조치가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
2026-09-16 06:41 -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지역축제에도 쓴다서울시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9988'을 앞으로는 자치구가 주관하는 지역축제와 행사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손목닥터9988에 '커뮤니티' 기능을 신설해 자치구의 활용 권한을 확대하고 15일부터 11개 자치구에서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본지 2026년 5월 4일자 7면 참조〉 손목닥터9988은 전용앱을 통해 건강 활동을 지원하는 서울형 헬스케어 프로그램이다. 매일 8000보 걷기를 완료하면 100포인트(P)를 지급하는데
2026-09-15 12:56 -
서울시 경제실장에 김현우 전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서울시는 15일 서울의 경제·산업정책을 총괄하는 경제실장에 김현우 전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경제실장은 고부가가치 산업육성, AI 대전환시대 맞춤인재양성, 민생경제활력회복 등 서울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총괄하는 자리다. 서울시에 따르면 김현우 신임 경제실장은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취임 후 조직을 경제진흥원으로 개편하고 글로벌 인플루언서 축제 '서울콘'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새로운 도시 마케팅 모델을 구축했다.
2026-09-15 09:53 -
[이슈플러스] AGI 향해 질주하는 AI…속도조절론 속 한국 해법은 '안전한 가속'오픈AI가 최근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GPT-6 아스트라'를 공개하며 '범용인공지능(AGI) 시대'를 선언했다. 인간이 일일이 지시하지 않아도 스스로 판단해 컴퓨터와 웹을 조작하고 장시간 복잡한 과제를 수행하는 능력이 크게 향상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AI가 한 단계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아스트라를 비롯한 최신 프런티어 AI 모델의 급격한 능력 향상과 잇따른 안전사고는 '속도조절론'에도 불을 붙였다. AI 능력의 발전 속도를
2026-09-14 16:00 -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인공지능(AI)이 인류를 멸망으로 몰고 갈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세계 AI 업계를 이끄는 3대 수장이 나란히 속도 조절론을 제기했다. 모델의 성능 향상 속도를 안전판 기술이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만큼, 격차를 좁힐 시간을 벌어야 한다는 취지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는 12일(현지시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AI 모델의 성능 향상 속도를 늦춰 위험 예방 조치가 이를 따라잡을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2026-09-13 14:44 -
[뉴스줌인] 통제 이탈·자기개선까지…AI 위협 고도화에 빅테크도 '브레이크'세계 인공지능(AI) 산업을 이끄는 주요 기업 수장들이 한목소리로 '속도 조절'을 꺼내든 배경에는 최근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따른 위협의 고도화가 있다. 생성형 AI 초기만 해도 환각이나 편향, 딥페이크와 같은 위험이 주를 이뤘다면, AI 에이전트가 확산하면서 위험의 범위가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AI의 '재귀적 자기개선' 능력으로 인간이 AI를 이해하고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할 수 있다는 우려도 따른다. AI 에이전
2026-09-13 13:54 -
'풍덩' 소리 들리면 드론 출동…한강에 '피지컬 AI' 구조대 뜬다인공지능(AI)이 한강 투신·수난사고를 감지하고 드론까지 출동시키는 '피지컬 AI 생명안전망'이 한강에 구축된다. 서울시는 한강 교량에서 일어나는 사고를 조기에 감지하고 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한강 자살위기자 구조를 위한 피지컬 AI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스템은 반포대교에 우선 설치된다. 10월 말 시연을 거쳐 11월부터 3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교량에서 발생한 이상 음원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기 상황을 빠
2026-09-10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