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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 기자

국내외 반도체, 모빌리티, 전장부품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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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E “메모리 가격 '세 자릿수 상승'…서버 수요는 견조”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서버 가격 인상을 유발하고 있지만 기업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격 상승세는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됐다. 안토니오 네리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 최고경영자(CEO)는 9일(현지시

    2026-03-1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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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앤드, 쿠버네티스 접근제어 '하이웨어 for K8S' 공개

    넷앤드는 10일 쿠버네티스 접근제어 솔루션 '하이웨어(HIWARE) for K8S'를 공개했다. 쿠버네티스(Kubernetes)는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자동으로 배포·확장·관리하는 플랫폼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확산과 함께 기업 인프라의 핵심 기술로 자리

    2026-03-1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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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수, RSAC 2026 참가…프라이빗 LLM '엘름' 공개

    파수가 세계 최대 사이버보안 행사인 'RSAC 2026'에서 프라이빗 거대언어모델(LLM) '엘름(Ellm)'을 공개한다. 파수는 오는 2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하는 RSAC 2026 콘퍼런스에 단독 부스로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보안 기술을 선보일

    2026-03-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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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공략 통했다…국내 보안기업 매출 '껑충'

    국내 정보보안 기업들이 일본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지 파트너십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면서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에버스핀은 지난해 실적이 매출 132억원, 영업이익 5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53.4%

    2026-03-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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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위, AX 시대 대비 학계와 정책 간담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9일 서울 중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개인정보 유관학회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여섯 번째 '현문현답(현장에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다)' 행보다. 간담회에는 개인정보보호법학회, 대한의료정보학회, 한국인공지능학회 등 10개 개인

    2026-03-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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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벌적 과징금·CEO 책임 강화' 개인정보보호법 9월 시행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예방을 위해 징벌적 과징금 도입과 기업 책임 강화를 담은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이 오는 9월 11일부터 시행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침해 행위에 대해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2026-03-0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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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 AI CCTV '두뇌' 반도체 국산화 추진

    인공지능(AI) CCTV의 핵심 부품인 반도체 칩 국산화 연구개발(R&D)이 추진된다. 글로벌 기업이 장악하고 있는 영상보안용 시스템 반도체 시장에서 국내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CCTV의 '뇌' 역할을 하는 'SoC(System on

    2026-03-0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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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라이트 해킹해 車 절도”…커넥티드카 보안 경고

    자동차 헤드라이트를 해킹해 차량 시동까지 제어하는 공격이 현실화됐다. 차량이 인터넷과 연결된 디지털 기기로 진화하면서 차량 시스템 취약점을 노린 사이버 절도 위협이 새로운 보안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카스퍼스키는 9일 '자동차 산업 사이버 위협

    2026-03-0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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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타치 밴타라, 아태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 1위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히타치 밴타라가 지난해 3분기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APeJ) 지역 하이엔드 외장 스토리지 시스템 부문 벤더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시장조사기관 IDC 보고서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스템 추적 보고서'를 인용한

    2026-03-0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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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새 사이버 전략 발표…적대국 해킹에 '대가 부과' 경고

    미국 정부가 사이버 공격에 대해 보다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새 국가 전략을 내놨다. 백악관은 6일(현지시간) '미국을 위한 사이버 전략(Cyber Strategy for America)'을 발표하고 사이버 공간에서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한편, 적대 세력의 해킹과

    2026-03-0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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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보안 사각지대 된 브라우저…기밀정보 유출 위험”

    기업 업무 환경이 웹 기반으로 이동하면서 브라우저가 새로운 보안 취약 지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협업 도구 확산으로 기업 데이터가 브라우저를 통해 외부 서비스에 입력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서다. 8일 미국 보안 기업 킵

    2026-03-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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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오리, 포스코DX에 LLM 보안 솔루션 공급

    티오리는 거대언어모델(LLM) 보안 솔루션 '알파프리즘'을 포스코DX 전사 환경에 적용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적용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이 확대되는 기업 환경에서 보안 통제 체계를 실제 운영 환경에서 검증한 사례다. 티오리는 포스코DX 사내 개인용 컴퓨터(P

    2026-03-0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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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글로벌 보안 M&A '역대 최대'…한국은 2건뿐

    지난해 세계 사이버보안 시장에서 인수합병(M&A)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지만 국내 보안 기업 간 M&A는 단 두 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보안 기업들의 대형화와 일반 기업들의 보안 역량 내재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국내 시장은 상대적으로 변화가 제한적이었다는

    2026-03-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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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톡] 사이버보안 시장, 커지는 덩치 경쟁

    지난해 국내에서 대형 사이버 침해 사고가 잇따르며 기업들이 보안 투자를 늘렸다. 국내 보안업계 기대감이 컸지만 투자 확대 수혜가 가장 컸던 곳은 해외 보안 기업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내 보안 기업도 대응했으나 계약 규모와 시장 영향력에서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현실은

    2026-03-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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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하반기 DDoS 공격 800만건…AI·IoT 악용”

    넷스카우트는 '2025년 하반기 DDoS 위협 인텔리전스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800만건 이상의 분산 서비스 거부(DDoS) 공격이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공격은 203개 국가에서 확인됐으며 일부 공격 규모는 초당 30테라비트(Tbps)에 달했다. 보고서는

    2026-03-05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