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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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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KPS, AI 감사 부작용 막는다…'이지스' 구축 착수

    한전KPS가 감사 업무에 도입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부작용과 위험요소를 줄이기 위한 방어체계를 구축한다. 편의성과 효율성보다 보안과 윤리를 앞세워 AI 감사 체계를 정비한다는 구상이다. 한전KPS는 AI 감사 프레임워크 'KPS AI 이지스(AEGIS)' 구축 전담반을 꾸리고 전남광주 나주 본사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지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신을 보호하는 방패를 뜻한다. AI 에이전트 도입으로 생길 수 있는 새로운 위험

    2026-10-0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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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발전, 부산복합 LNG 직도입…발전5사 통합 대비

    한국남부발전이 내년 1월 부산복합발전소의 액화천연가스(LNG) 직도입을 앞두고 전사 통합 수급운영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직도입 발전소가 3곳으로 늘어나는 데다 발전5사 통합 추진까지 맞물리면서 선제 대응에 들어간 것이다. 남부발전은 부산빛드림본부에서 'LNG 직도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설명회는 직도입에 대한 직원 이해도를 높이고 LNG 복합발전소 운영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산복합발전소는 20년간 가동한 노후 발

    2026-10-0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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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만 찍으면 AI가 위험성평가…광해공단, 전국 광산으로 확대 보급

    현장 사진만으로 위험성평가 보고서를 자동 작성하는 인공지능(AI) 안전관리 솔루션이 내년부터 전국 광산에 확대 보급된다.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은 강원 원주시 본사에서 국내 광산 안전관리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광산안전관리 솔루션' 도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대성MDI 등 27개 광산에서 실무진 43명이 참석했다. 이번 솔루션은 광해공단이 AI 전문기업 유플리트와 공동 개발 중이다. 현장 사진을 촬영하면

    2026-10-0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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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KDN, 공공 전력망 암호 기술 민간 태양광으로 확대

    한전KDN이 신재생에너지 인프라의 사이버 보안 강화에 나선다. 공공 전력망에 쓰던 암호 기술을 민간 태양광 발전 설비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한전KDN은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에너지어스에 국가정보원 검증필 암호모듈 '이파워 크립토(ePower Crypto) V2.2'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파워 크립토 V2.2는 암호모듈 검증제도(KCMVP)를 통과한 제품이다. KCMVP는 국가·공공기관의 중요 정보와 핵심 기반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국정

    2026-10-0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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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公, CEO 주도 AX TF 발족…정보자산에 AI 결합해 업무 혁신

    한국가스공사가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 추진한다. 그간 축적한 정보자산을 AI와 결합해 업무방식을 전면 혁신한다는 구상이다. 가스공사는 '정보자산 기반 AX 추진 태스크포스(TF)'를 공식 발족했다고 7일 밝혔다. 최고경영자(CEO) 주도 아래 경영관리부사장이 중심이 돼 운영하며, 기획·마케팅·안전·생산·공급·정보화 등 주요 분야 실무자와 의사결정 권한을 가진 관리자가 참여한다. TF는 가스공사가 보유한 업무지식·데이터·시스템 등 정보자산을

    2026-10-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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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원전 美 수출 지원 본격화…“비자 문제 걸림돌 안 되게 할 것”

    정부가 원자력계와 함께 K원전의 미국 수출 지원을 본격화한다. 산·학·연·관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국내 기업이 현지 원전 공급망에 원활히 진입할 수 있도록 맞춤형 대책을 마련한다. 산업통상부는 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원전수출 리더스포럼' 출범식과 제1차 포럼을 개최했다. 강감찬 무역투자실장과 이상은 원전수출진흥과장을 비롯해 한국전력·한국수력원자력·두산에너빌리티·현대건설 등 원자력 산·학·연·관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2026-10-0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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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KDN, 발전 5사와 AI 활용 방안 모색

    한전KDN이 발전 5사와 함께 발전산업 현장에 적용할 인공지능(AI) 기술과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클라우드 전환·사이버보안·설비 관리·전력거래 등 분야별 구축 사례를 공유하며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전KDN은 세종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발전 5사 AI-ICT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한전KDN과 발전 5사(남동발전·남부발전·동서발전·서부발전·중부발전)의 AI·정보통신기술(ICT)·정보

    2026-10-0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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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발전, AI로 유연탄 수급 통합 관리…최대 90일 예측

    한국서부발전이 인공지능(AI)으로 유연탄 재고를 최대 90일 앞까지 내다보는 통합관제 체계를 가동한다. 선박 운항부터 하역, 저탄장 재고까지 연료 수급 전 과정을 하나로 묶어 예측·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서부발전은 '유연탄 수입·재고 통합관제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지난 30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당초 10월 말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핵심 기능을 단계적으로 조기 개통해 일정을 한 달가량 앞당겼다. 이번 시스템은 서부발전이 지난

    2026-10-0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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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 소통·보상 재설계·지역 고용'…시민이 직접 꼽은 일자리 핵심 과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할 핵심 일자리 6개 과제를 시민들이 직접 선정했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연말까지 심층 공론을 거쳐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정책 권고나 입법 제안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경사노위는 6일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구구조 변화와 일자리 공론화 특별위원회' 1단계 공론화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상생 일자리 분야에서는 △세대 간 소통·조직문화와 사회적 합의·갈등 조정 방안(66.2%) △멘

    2026-10-0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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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값 높은 전력산업…취업·창업·이직 모두 '전기 자격' 강세

    전력산업 보상 수준이 전 산업 최상위권을 이어가는 가운데 국가기술자격 수험자 사이에서도 전기 종목 선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 자격이 취업과 창업은 물론 이직 통로로도 주목받는 모습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난해 응시자의 설문 결과를 담아 발간한 '2026년 국가기술자격 수험자 기초현황'에 따르면 응시 목적이 '취업'인 수험자 사이에서 전기는 기능장 등급 1위, 산업기사·기능사 2위, 기사 3위를 기록했다. '창업' 목적에서도 전기는

    2026-10-0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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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직원 2만4000명 개인정보 노출 …고객정보는 포함 안 돼

    한국전력 직원 2만4000여명의 이름·소속·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외부로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국가정보원이 이를 처음 발견해 한전에 통보했으며, 한전은 국정원·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합동으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전은 지난 1일 오후 3시 59분께 외부 웹페이지에 직원 개인정보가 노출된 상황을 인지했다고 4일 밝혔다. 노출된 정보는 직원 2만4000여명의 이름·소속·전화번호 등이다. 주민등록번호 같은 고유식별번호와 민감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

    2026-10-0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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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연금 사각지대 611만명…“공공형 기금으로 메워야”

    노동계와 전문가들이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을 앞두고 유형별 목적에 맞는 설계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611만명에 이르는 퇴직연금 사각지대가 도입 20년이 지나도록 해소되지 않고 있어 공공형 기금을 중심으로 법·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과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퇴직연금 제도개선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노사정은 지난 2월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와 기금형 퇴직연금 활성화에

    2026-10-0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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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발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서 'K-선비정신' 알려

    한국남부발전이 세계 각국 관광객이 찾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현장에서 선비정신을 앞세운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지난 29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행사장 일대에서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K-청렴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로 불리는 안동의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반부패·윤리경영 의지를 대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 지역 최대 축제로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려는 외국인

    2026-10-0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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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SK하이닉스와 전력설비 운영 협력…K-반도체 경쟁력 높인다

    한국전력이 SK하이닉스와 반도체 생산시설 전력설비 운영 전반에 걸쳐 협력에 나선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인한 반도체 전력수요에 대응하고 K-반도체 생산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한전은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반도체 산단 공급 전력설비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반도체 생산시설은 순간적인 전압강하나 짧은 정전만으로도 생산 차질과 큰 경제적 손실이 생길 수 있어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생산라인 운영

    2026-10-0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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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세계원자력사업자협회 최고 공로상 수상자 배출

    한국수력원자력이 9년 만에 세계원자력사업자협회(WANO) 최고 공로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한수원은 이광훈 품질기술본부장이 WANO로부터 '원자력분야 최고 공로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시상은 지난 3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WANO 격년총회에서 이뤄졌다. WANO는 원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원자력 사업자들이 결성한 기구로, 현재 36개국 125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원자력분야 최고 공로상은 원전 성능 향상과 원자력산업 발전

    2026-10-0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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