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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능력도 겨룬다…'제20회 i-TOP 경진대회' 3일 개최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능력까지 겨루는 전국 단위 정보통신기술(ICT) 역량 경진대회가 올해로 20회째를 맞았다. 한국생산성본부는 3일 전자신문·한국정보처리학회와 공동으로 '제20회 전국 i-TOP(IT on Productivity)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i-TOP 경진대회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2007년부터 해마다 열고 있는 행사다. 전 국민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2026-10-01 09:58 -
한난, 열에너지 녹색전환에 AI 입힌다…산·학·연과 '열에너지연구회' 출범한국지역난방공사가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열에너지 탈탄소화와 AI 접목 방안을 논의할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지역난방의 녹색전환을 넘어 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겠다는 구상이다. 한난은 에너지정책·녹색전환(GX)·인공지능전환(AX) 분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열에너지연구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열에너지연구회는 열에너지와 AI 분야의 정책·기술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야별 외부
2026-09-30 16:03 -
서해안 HVDC, 속도·국산화 '두 토끼' 잡는다…HVDC 기술·산업 포럼 개최정부가 새만금~서화성 서해안 초고압직류송전(HVDC)의 적기 준공과 핵심 설비 국산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산·학·연과 머리를 맞댔다. 2030년 준공 목표에 맞춰 공정을 앞당기면서도, 국산 기자재를 실제 사업에 투입해 기술 자립 기반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2026년 제2차 HVDC 기술·산업 포럼'을 개최했다. 기후부를 비롯해 한국전력·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중전기기 제조사·학계 전문가
2026-09-30 14:49 -
일자리 늘었지만 일용직 위주…월급은 물가 못 따라가8월 사업체 일자리가 1년 전보다 23만개 넘게 늘었지만 증가분의 상당수가 임시일용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임금은 물가 상승 폭을 따라가지 못해 실질임금이 4개월 연속 감소했다. 3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6년 8월 사업체노동력조사 및 26년 4월 시도별 임금·근로시간 조사 결과'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는 2069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만3000명(1.1%) 증가했다. 늘어난 일자리의 절반 이상은 임시일용직
2026-09-30 12:34 -
작년 기업 노동비용 월 668만원…300인 이상·미만 격차는↑지난해 국내 기업이 근로자 1명을 고용하는 데 쓴 비용이 월평균 668만원으로 전년보다 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0인 이상 기업과 300인 미만 기업 간 노동비용 격차는 1년 새 더 벌어졌다. 3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 회계연도 기업체노동비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용근로자 10인 이상 기업체의 상용근로자 1인당 월평균 노동비용은 668만1000원으로 전년(636만1000원)보다 32만원 증가했다. 노동비용 상승률은 △2023
2026-09-30 12:34 -
가스公,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위해 전력거래소와 맞손한국가스공사가 정부 국정과제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을 위해 한국전력거래소와 협력에 나선다. 가스공사는 전남광주 나주 전력거래소 본사에서 '에너지 핵심인프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가스·전력 수급 관련 운영정보 공유 및 업무 협조 △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계통운영 인력 간 기술교류 등을 추진한다. 또 10월부터는 실무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발전소 기동·정
2026-09-29 15:17 -
“지방 이전은 곧 국익 손실”…무보 노조, 청와대 앞 기자회견한국무역보험공사 노동조합이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에서 무보를 전면 배제하라고 촉구했다. 금융 인프라가 집적된 서울을 떠나면 수출금융 기능이 훼손돼 국가 경쟁력 약화가 불가피하다는 주장이다. 무보 노조는 2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견에는 박홍철 무보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현준 한국산업은행 노조위원장이 연대사에 나섰다. 박 위원장은 “무보 이전은 본
2026-09-29 14:05 -
복공판 성능 시험방법 KS 마련…공사구간 차량 통행 안전 높인다정부가 건설현장에서 굴착한 도로를 덮어 차량이 지나갈 수 있게 하는 복공판의 성능 시험방법을 국가표준(KS)으로 마련한다. 시험절차와 조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던 문제를 해소해 공사구간 차량 통행 안전을 높인다는 취지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복공판 성능 시험방법(KS F 8091)'을 30일 제정 고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도로 위 안전덮개인 복공판은 차량 통행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가설기자재다. 그럼에도 표준화된 시험방법이 없어 시험
2026-09-29 11:00 -
“AI가 대체 불가”…고령층, '전기' 국가기술자격 취득 몰렸다고령층의 국가기술자격 취득이 증가하고 있다. 응시는 전기 분야에 몰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이 완벽하게 대체하기 어려운데다, 최근 전력 산업이 각광을 받으면서다. 27일 본지가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국가기술자격 취득자는 1만821명으로 2021년(5608명)보다 93.0% 증가했다. 60세 이상으로 넓히면 같은 기간 2만9043명에서 4만688명으로 40.1% 늘었다. 전체 취득자가 8
2026-09-27 10:23 -
AI 시대 청년 일자리, 기업 ESG·사회적기업에서 해법 찾는다정부·산업계·학계가 인공지능(AI) 확산으로 흔들리는 청년 노동시장 해법 모색에 나섰다. 관계자들은 기업의 ESG 활동과 사회적기업의 일경험·창업을 청년 고용 창출의 새로운 통로로 활용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서울 코엑스에서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21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기업·학계·사회적기업·청년
2026-09-22 14:00 -
무보, 머큐리아에 2억달러 금융 지원…K-해운 확산한다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글로벌 원자재 중개기업 머큐리아에 2억달러 규모 중장기 금융 지원에 나선다. 해외 원자재 기업이 국내 해운사를 더 많이 이용하도록 유도해 K-해운 서비스 수출을 늘리겠다는 취지다. 무보는 머큐리아가 국내 해운사에 용선료를 지급하기 위한 2억달러 규모의 중장기 금융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으로 국내 중견 해운사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머큐리아가 최근 3년간 한국 해운사에 지급한 용선료 가운데
2026-09-22 10:54 -
[내 공장 M.AX, 내 손으로]CEO가 직접 이끄는 '탑다운 M.AX' 닻 올렸다지방 산업단지 제조기업 '사장님'들이 직접 펜을 들고 제조공장 인공지능 전환(M.AX) 설계도 앞에 앉았다. 실무진이나 IT 부서에 일임하던 기존 스마트공장 도입의 한계를 깨고, 전사적 투자 결단권을 쥔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AI 접목의 1순위 타깃을 짚어내는 '탑다운(Top-down)' 혁신이다. 산업통상부는 21일 세종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전국 산업단지 제조기업 CEO 50여명과 인공지능(AI) 전문기업, 학계 전문가 등
2026-09-21 16:45 -
[내 공장 M.AX, 내 손으로][르포]10개 원탁에 깔린 공장 도면…“숙련공 은퇴 전 AI로 뇌(腦) 복제하자”“수십년 경력의 현장 반장님들이 줄줄이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손끝 감각과 소리만으로 기계 이상을 잡아내던 노하우를 어떻게든 데이터로 남겨놓지 않으면 공장 문을 닫아야 할 판입니다.” 'M.AX(제조 인공지능 전환) CEO 해커톤' 행사장에 1번부터 10번까지 번호판을 꽂은 원탁 10개가 마련됐다. 각 테이블에는 전국 지역 산업단지 제조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공급기업, 선도 기업, MINI얼라이언스
2026-09-21 16:44 -
종이팩 재활용률 높인다…내년부터 아파트 분리배출 의무화정부가 천연펄프 등 고품질 원료로 제작돼 자원적 가치가 높은 종이팩의 재활용률 제고에 나선다. 내년부터는 전국 대단지 아파트에서 종이팩 분리배출이 의무화될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대전 대덕구 한솔제지 공장에서 종이팩 재활용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관련 기업 및 기관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종이팩 상당량이 종량제봉투에 버려지거나 일반폐지와 섞여 배출되면서 재활용 과정에서 잔재물로 소각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9-21 10:37 -
[르포] AI 강의실이 수업 돕는다…한기대, AI로 교육 혁신 선도강의실보다는 최첨단 연구실에 가까웠다. 앞뒤 벽면에는 칠판 대신 대형 디스플레이가 걸렸고, 고사양 PC 32대와 듀얼 모니터가 줄지어 위치했다. 천장에는 고성능 카메라가 교단과 좌석을 빈틈없이 비추고 있었다.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이곳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대학과 공공기관이라는 두 가지 특성을 동시에 지닌 국책 대학이다.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이라는 국정과제에 발맞춰 AI로 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단연 눈길을 끄는 곳은 AI
2026-09-20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