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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RSV 백신 '아브리스보' 국내 허가…임신부 맞으면 생후 6개월까지 영아 보호한국화이자제약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아브리스보'가 지난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국내 허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아브리스보는 임신 28~36주 임신부가 한 차례 접종하면 생성된 항체가 태반을 거쳐 태아에게 전달돼 출생 후 6개월까지 영아의 RSV 하기도 질환을 예방하는 백신이다. 60세 이상 성인과 RSV 하기도 질환 위험이 높은 18~59세 성인에 대한 예방 적응증도 보유했다. RSV A형과 B형의 재조합 안정화 융합전
2026-08-14 16:59 -
코어라인소프트, 상반기 해외 매출 123%↑…반기 최대 실적코어라인소프트가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 상반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독일 폐암검진 시장에서 신규 계약이 빠르게 늘어난 가운데 해외 매출이 두 배 이상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8억85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5.7%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2분기와 상반기 모두 역대 최대 매출이다. 상반기 해외 매출은 17억8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0% 늘었다. 전
2026-08-14 16:53 -
디알젬, 상반기 매출 572억원, 영업익 62억원디알젬은 해외 판매 확대와 제품 믹스 개선 효과에 힘입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572억원, 영업이익 62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3%, 33.9% 성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10.9%로 약 1.7%포인트(P) 상승했다. 2분기 실적은 매출 299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기록해 각각 10.0%, 23.4% 증가했다. 실적 개선은 디지털 방사선 영상(DR) 시장 성장과 주력 제품인 일반 디지털 방사선 촬영(Gener
2026-08-14 16:48 -
비대면진료 하위법령 '충돌'…초진 처방·약 배송 이견 못 좁혀비대면진료 법제화의 마지막 퍼즐인 의료법 하위법령에서 환자·산업계와 보건의약계가 초진 환자 처방일수 제한과 의약품 배송 허용 여부를 놓고 팽팽하게 맞붙었다. 환자 단체와 플랫폼 업계는 진료 이력과 의약품 위험도에 따른 유연한 규제를 요구한 반면 대한약사회는 오진과 의약품 오남용을 막기 위한 강력한 제한이 필요하다고 맞섰다.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비대면진료 관련 의료법 하위법령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는
2026-08-13 18:20 -
한의약진흥원, 국가한의임상정보포털 활용도 높인다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 연구성과와 임상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한의임상정보포털(NCKM) 이용 체계를 개편하고 주요 콘텐츠 공개 범위를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NCKM은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CPG)을 비롯해 임상연구, 약물상호작용 정보, 연구지원 정보 등 한의약 연구성과와 임상근거 자료를 제공하는 국가 공공 플랫폼이다. 2019년 개설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방문자 109만2490명, 자료 다운로드 100만1645건을
2026-08-13 17:48 -
입원환자 실시간 모니터링 '폭풍성장'…상반기 1000억원대 시장 형성인공지능(AI) 기반으로 입원 환자의 생체신호와 낙상 여부 등을 실시간 확인하는 웨어러블 병상 모니터링 시장이 반기 매출 1000억원대 산업으로 성장했다. 씨어스를 선두로 메쥬, 메디아나, 휴이노가 병원 공급을 빠르게 확대한 결과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씨어스, 메디아나, 메쥬, 휴이노 등 실시간 웨어러블 병상 모니터링 대표 기업 4곳의 올 상반기 매출이 총 1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가장 가파르게 성장한 곳은 씨어스다. 이 회사
2026-08-13 16:45 -
퍼즐에이아이, 日 종합병원에 'AI 의무기록 자동화' 구축퍼즐에이아이는 일본 현지 파트너사 에스파이온과 협력해 일본 종합병원에 AI 에이전트 기반 의무기록 자동화 시스템 '퍼즐젠' 구축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퍼즐에이아이가 개발한 일본어 의료 음성인식 기술과 AI 에이전트 기술을 일본 종합병원의 실제 진료 현장에 최초로 적용하는 것이다. 퍼즐에이아이의 메디컬 AI 에이전트 퍼즐젠은 의료진과 환자의 대화를 듣고 의무기록을 생성하는 것을 넘어 기록 생성 이후 의료진이 반복적으로
2026-08-13 15:13 -
씨어스, 상반기에 연간 실적 추월…매출 407%, 영업익 30배↑웨어러블 인공지능(AI) 진단·모니터링 기업 씨어스가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확산에 힘입어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넘어섰다. 씨어스는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609억원, 영업이익 268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07%, 영업이익은 2888% 증가했다. 지난해 2분기 흑자 전환한 이후 4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이어갔다. 플랫폼 사업 확대와 생산·운영 효율 개선에 따라 규모의 경제 효과가
2026-08-13 15:06 -
“바이오 기업 성장 단계별 자금 공백 해소 지원해야”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는 지난 12일 '바이오 투자 확대를 위한 토론회'를 열고 바이오 기업의 성장단계별 자금 공백 해소와 투자 확대, 연구개발 비용의 자산 인식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부위원장을 포함한 위원회 민간 위원들을 비롯해 민간투자기관, 관계 부처(금융위, 복지부, 중기부, 농식품부, 과기부, 산업부)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성공불융자제도, 미래대응기금, 투자형 연구개발 등 향후 도입을
2026-08-13 14:51 -
의료기술 사업화 전문 플랫폼 가동…'MEeT 2026' 9월 열린다뛰어난 임상 아이디어를 가진 의료진이 네트워크의 한계로 사업화 기회를 갖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처음으로 의료 기술 사업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학교법인일송학원은 13일 서울 본사에서 의료 기술 사업화 컨퍼런스 'MEeT 2026' 설명회를 열고, 한국의 우수한 임상 역량을 기술 개발·투자·시장으로 이어지는 플랫폼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MEeT 2026은 오는 9월 10일 서울 코엑스 더 플라츠에서 열린다.
2026-08-13 13:21 -
국산 mRNA 백신, 연구 넘어 상용화로…“2028년 품목허가 목표”질병관리청이 미래 감염병 팬데믹에 대비해 국산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과거 다수 기관에 연구개발비를 분산 지원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갖춘 기업을 집중 지원해 임상 3상과 품목허가까지 완주하는 전략이 핵심이다. 질병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 12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mRNA 백신 국내 기술 개발 현황과 계획'을 주제로 기자단 아카데미를 열고 개발 현황을 공개했다. mRNA 백신 개발 사업의
2026-08-13 12:00 -
넛지헬스케어 “'캐시딜' 개편 후 거래액 26%↑”넛지헬스케어의 커머스 플랫폼 캐시딜이 웰니스 중심으로 카테고리를 개편한 이후 건강 관련 상품 거래액이 26% 증가했다. 넛지헬스케어는 4월부터 캐시딜을 건강기능식품·다이어트·생활건강·뷰티·스포츠·레저 등 웰니스 상품 중심으로 개편한 결과, 6월 웰니스 카테고리 거래액이 4월 대비 26%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주문건수와 판매 수량도 21% 이상 늘었다. 웰니스 카테고리 거래액은 5월과 6월 두 달 연속 증가했다. 4~6월 기준 웰
2026-08-13 11:41 -
범부처재생의료사업단, 7개 첨단재생의료 기업 투자유치 지원재생의료 분야 유망 기업들이 국내외 투자기관 대상으로 투자 유치에 나선다.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은 오는 25일 서울 코엑스 더 플라츠홀에서 열리는 'CPHI 코리아 2026'에서 재생의료 분야 투자 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재생의료 분야 혁신 기업에 투자기관과의 연계 기회를 제공하고, 팁스(TIPS)와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등 정부 정책금융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2026-08-13 11:24 -
오므론헬스케어 “여름철 혈압 변동폭 커져…혈압·심전도 관리해야”한국오므론헬스케어가 여름철 폭염과 탈수로 혈압 변동 폭이 커질 수 있다며 계절과 관계없이 지속적인 혈압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오므론헬스케어는 여름철 정상 체온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혈관의 수축과 이완이 활발해져 혈압 변동 폭이 커질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땀을 많이 흘리면 체내 수분과 전해질이 부족해질 수 있으며,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지 않을 경우 혈압이 상승해 뇌경색·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고혈압
2026-08-13 10:15 -
GC녹십자엠에스,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GCFiT' 출시GC녹십자엠에스가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지씨핏(GCFiT)'을 출시하고 소비자 대상 사업을 확대한다. GC녹십자엠에스는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GCFiT를 출시하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GCFiT은 '내(i) 건강에 딱 맞는(Fit) 의료기기'라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다. 회사의 체외진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정에서도 의료기기를 이용해 건강 상태를 측정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해부
2026-08-13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