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의료체계를 인공지능(AI)을 적용해 혁신한다. 군의관 수급난과 병력 자원 감소, 장병 의료 수요 증가가 맞물리면서 기존 인력 중심의 군 의료 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군의무사령부는 '군 의료AI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연구'를 준비하고 있다. 군 의료 AI의 미래 비전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현재 추진 중인 사업과 연계한 단계별 추진 전략을 마련하는 게 목적이다. 군이 의료AI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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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의료체계도 AI 전환 시동…군 의료AI 도입 로드맵 짠다2026-06-23 16:00 -
대한적십자사, 32대 회장에 인요한 전 의원 선출공공 보건의료 현장에서 대북 의료지원과 재난 구호 활동을 이끌어온 인요한 전 연세대 국제진료센터 교수가 대한적십자사 신임 수장으로 낙점되며, 기관의 인도적 국제협력 사업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23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전날 중앙위원회 의결을 거쳐 인 전 국민의힘 의원이 제32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인 신임 회장은 적십자사 명예회장인 이재명 대통령의 최종 인준 절차를 거친 뒤 공식 직무를 시작하며, 임기는 3년이다. 적십자사 측은
2026-06-23 15:04 -
[바이오 USA]K바이오, 글로벌 고객·파트너 확보 총력전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박람회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6(바이오 USA 2026)'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나흘간 세계 70여개국 약 2만명 관계자가 모여 기술을 알리고 협력을 타진한다. 한국 기업은 생산 능력과 인공지능(AI) 역량 등을 앞세워 신규 수주와 협업 파트너 확대에 나선다. 14년 연속 바이오 USA에 단독 부스를 꾸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행사에서 바이오 생산 최적화
2026-06-23 14:15 -
분만·소아·응급 의료사고 배상, 국가가 최대 18억원 보장정부가 분만·소아·응급 등 필수의료 분야 의료진의 의료사고 배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액 배상보험료를 전액 지원하고 최대 18억원까지 보장키로 했다. 의료사고 발생 시 환자 피해 회복을 돕고 고위험 진료과 기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필수의료 고액 배상보험 지원 사업'을 시작하고 오는 25일부터 지원 대상 의료인이 소속된 의료기관의 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필수의료 고액 배상보험 지원 사업은 의
2026-06-23 14:14 -
김성주 이사장 “국민연금, 기금형 퇴직연금서 '메기' 역할 할 것”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기금형 퇴직연금 운용에 참여하면 민간 금융기관 간 경쟁을 촉진하는 '메기' 역할을 할 수 있다”며 기금형 퇴직연금 운용 참여 필요성을 강조했다. 거대 기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해 온 국민연금이 참여할 경우 민간 금융기관 간 경쟁을 촉진하고 퇴직연금 수익률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김 이사장은 23일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주요 사업 추진 성과와 하반기 추진 방향을 발표하면서 이 같이 언급했다. 김 이사장은 “
2026-06-23 14:00 -
올릭스, 비만·황반변성·CNS 신약 앞세워 글로벌 협력 모색RNA 간섭(RNAi) 치료제 개발 기업 올릭스(대표 이동기)는 오는 25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바이오 USA)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논의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동기 대표, 연구소장, 사업개발 총괄이 참석해 ALK7 타깃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OLX501A,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 중추신경계(CNS) 질환
2026-06-23 12:09 -
의료데이터 공유 생태계 첫발…카카오헬스 컨소시엄 실증 착수의료 인공지능(AI) 개발의 최대 장벽으로 꼽혀온 다기관 의료데이터 활용 문제를 풀기 위한 정부 실증사업이 본격화됐다. 병원과 기업이 합의된 규칙 아래 의료데이터를 안전하게 공유하고 AI 모델 개발·검증까지 연계하는 '의료 데이터 스페이스'가 첫발을 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23일 '의료 데이터 스페이스 실증사업 출범식'을 열었다. 데이터 스페이스는 운영 주체와 데이터 제공자·수요자가 분산형 구조와 합의된 규칙
2026-06-23 11:00 -
[바이오 USA]K뷰티 팝업 스토어 사흘간 운영…바이오 융합 경쟁력 알린다'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6(2026 바이오 USA) 개막을 맞아 K뷰티 체험·판매 공간이 문을 열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테마형 팝업 스토어 '케이뷰티 온, 랩투스킨' 개관식을 가졌다. 24일까지 사흘간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2026 K-뷰티 해외 팝업스토어 운영지원 사업' 일환으로 인근에서 개최되는 바이오 USA와 연계해 K뷰티의 바이오 융합 경쟁력을 글로
2026-06-23 10:40 -
HLB생명과학 R&D, 중기부 AI신약개발 기업 선정HLB생명과학R&D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산하 '링크업(Link-up) 4대 도메인 AX 프로그램'에서 AI 신약 분야 수요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 제약사의 약물 개발 경험과 창업기업의 최첨단 AI 기술을 매칭해 유효물질을 탐색하고 최적화하는 공동연구 사업이다. 수요기업인 HLB생명과학R&D는 표적 단백질 정보를 제공한 후 도출한 유효물질 약효·효능 분석을 전담한다. 파트너십
2026-06-23 10:32 -
이니바이오, 'AMWC 코리아' 최고 주사제 수상…글로벌 파트너십 확대GC녹십자웰빙 관계사인 이니바이오가 국제 미용의료 학술대회에서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품으로 글로벌 어워즈를 수상하며 해외 네트워크 확장 기반을 다졌다. 이니바이오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AMWC 코리아 2026'에 다이아몬드 스폰서로 참가해 독립 부스와 심포지엄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 기간 진행된 어워즈 세션에서 이니바이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이니보(INIBO)'를 내세워 '피부 개선
2026-06-23 10:24 -
제약바이오협회·식약처, 내달 '의약외품 GMP 세미나' 개최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의약외품 제조·품질 담당자를 위한 실무 중심의 제조·품질관리기준(GMP) 교육 세미나를 열고 업계 현장 역량 강화에 나선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이번 '의약외품 GMP 세미나'를 내달 13일 오전 10시 협회 4층 강당에서 국내 의약외품 제조소 소속 제조·품질 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실무에 필요한 기본 GMP 요구사항을 공유해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
2026-06-23 10:16 -
동아에스티-연세디지털헬스연구원, AI의료 서비스 개발 맞손동아에스티가 연세대학교 연구진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의료 모델·환자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개발에 착수했다. 동아에스티는 최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디지털헬스센터에서 연세대학교 디지털헬스연구원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양 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 분야 AI 모델 개발과 데이터 활용 연구, 신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의 상용화 및 임상 실증 작업 등을 공동으로 수행한다. 동아에
2026-06-23 10:10 -
유한양행 '고셔병 후보물질', 유럽서 희귀의약품 지정유한양행의 고셔병 신약 후보물질 'YH35995'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받았다. 올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에 이어 세계 양대 의약품 규제기관 인증을 확보했다. 유한양행은 YH35995가 최근 EMA로부터 고셔병 적응증에 대한 희귀의약품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유럽 내 개발 단계에서 과학적 자문과 규제 절차 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는다. 향후 시판 허가 승인 시 유럽연합(EU
2026-06-23 10:02 -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새 명칭 '한국새빛가속기' 확정충북도는 대한민국 기초과학의 미래를 이끌 다목적방사광가속기의 공식 명칭을 '한국새빛가속기(KLS)'로 최종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과학기술정통부와 관련 기관은 사업의 상징성과 미래 비전을 반영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4월부터 명칭 공모전을 개최, 총 1만 3000여건의 명칭이 접수됐다.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투표를 통해 명칭의 창의성·상징성·대중성·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그 결과 최종 5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수상작
2026-06-23 09:56 -
美 1상 임상 최대 1년 단축 추진…中에 뺏긴 초기 임상 되찾는다미국 정부가 임상 연구와 신약 개발 주도권을 되찾기 위해 임상시험 규제 간소화에 나섰다. 1상 임상시험 착수 기간을 최대 1년 단축하고 후기 임상에서는 경우에 따라 하나의 핵심 임상시험 결과만으로도 의약품 허가 근거를 인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중국과 호주 등으로 빠르게 이동한 초기 임상시험 수요를 미국으로 다시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 미국 보건복지부(HHS)는 22일(현지시간) 임상연구와 신약 개발 경쟁력 회복을 위한 범부처 계획 '오퍼레이
2026-06-23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