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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이노 '메모 케어' 건강검진 첫 진입…세브란스헬스체크업 채택

    휴이노가 인공지능(AI) 기반 장기 심전도 분석 솔루션 '메모 케어'를 기존 질병 진단 영역을 넘어 건강검진 시장으로 본격 확대한다. 휴이노는 메모 케어를 서울 중구 '세브란스헬스체크업'에 공급했다고 20일 밝혔다. 메모 케어 건강검진 서비스를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공급은 기존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신경과 등 주요 외래 진료 환경에서 입증된 메모 케어의 임상적 유용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휴이노 기존 진단·치료 중심의

    2026-08-2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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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젤 '웰라쥬' 올리브영과 함께 美 세포라 입점

    휴젤이 올리브영과 협업해 클리니컬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로 글로벌 뷰티 유통체인 '세포라'에 공식 입점했다. 미국 아마존과 코스트코,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과 센추리시티점에 입점한 데 이어 현지 유통망을 확장하며 글로벌 스킨케어 사업 확대에 나섰다. 휴젤은 20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세포라 매장 내 올리브영 K뷰티에딧 매대에 웰라쥬 '리얼 히알루로닉' 라인의 △원데이 키트 △앰플 △토너 △크림 △마스크 등 대표 제품 5종을 선보인다. 올리

    2026-08-2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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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비롯 국내 연구진, 3D 메모리 난제 '산소 터널'로 뚫었다...성능↑·전력↓

    국내 공동 연구진이 차세대 메모리 소자인 '산화물 수직 채널 트랜지스터(VCT)' 결함은 줄이면서 성능·안정성은 크게 높인 '다층 층간 절연막 구조'를 개발했다. 반도체를 위로 쌓는 기존 3차원 반도체 구조의 약점은 해소하면서 성능은 극대화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배충식)은 권지민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팀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연세대·한국화학연구원·서울과기대·서울대 등 국내 연구진과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2026-08-2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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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성연, 나노플라스틱 '유해 영향' 기준점 찾았다

    국내 연구진이 미세·나노플라스틱 어느 정도 노출됐을 때 부터 폐에 유해한지를 평가하는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미세·나노플라스틱과 다양한 나노소재의 독성평가에도 활용할 수 있다. 국가독성과학연구소(소장 허정두)는 공기중 미세·나노플라스틱의 독성을 평가하고, 유해 영향이 관찰되기 시작하는 기준인 최소유해용량을 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생체모사연구센터 윤석주, 한형윤 박사 등 연구진이 이룬 성과다. 이들은 실험동물에 미세 및 나노 크기의 폴

    2026-08-1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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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 바이오데이터 연구 활용 기반 조성 박차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 기반 바이오 연구의 기본이 되는 데이터 표준 확립에 속도를 낸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최근 '바이오데이터 활용 및 인공지능바이오 연구개발 촉진에 관한 법률(바이오데이터법)' 입법 대응 연구와 국가생명연구자원 표준 가이드라인 개정 연구에 각각 착수했다. 지난해 12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의결한 'AI 바이오 국가전략'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생명연은 올해 말까지 바이오와 디지털 융합연구 정책

    2026-08-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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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사이트]김미영 1형당뇨환우회 대표 “생애주기별 의료기기 지원 설계 시급”

    “췌장장애가 새 장애 유형으로 인정된 것은 없던 장애를 새로 만든 것이 아니라, 평생 인슐린·의료기기에 의존하며 살아온 사람들의 어려움을 이제야 정당하게 인정받은 것입니다. 결승점이 아닌 새로운 출발점입니다.” 김미영 한국1형당뇨환우회 대표는 췌장장애가 복지 제도 안으로 들어온 것을 환영하면서도, 아직 갈길이 멀다고 강조했다. 심장·신장·간 등 다른 장기의 중대한 기능 손상과 달리 평생 인슐린에 의존해야 하는 췌장 기능 손상은 오랫동안 제도 밖

    2026-08-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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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기고] AI와 로봇산업하기 좋은 경기도 만들기

    2002년 취임한 손학규 경기지사는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를 내걸었다. 그 문장은 2004년 판교 IT밸리 사업 인가와 2006년 착공으로 이어졌다. 20여년이 지난 지금 판교테크노밸리에는 1780개 기업과 8만3000여명의 임직원이 일한다. 도시의 운명은 한 세대 앞을 내다본 선언과 이를 끝까지 실행하는 힘에서 갈린다. 싱가포르는 그 원리를 극적으로 보여준다. 1965년 독립 당시 싱가포르는 마실 물조차 이웃 나라에서 사와야 했다. 리콴유

    2026-08-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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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학한림원 '2026 주니어공학올림픽' 성료…청소년 공학적 문제해결 역량 키워

    한국공학한림원이 주최한 '2026 주니어공학올림픽(NAEK-Pic)' 주니어 및 어드밴스 프로그램이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공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실생활과 밀접한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니어공학올림픽은 공학한림원이 청소년의 공학 관심도를 높이고 미래 공학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구조

    2026-08-1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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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블랩스, AI 기반 자율형 실험실 시대 선언…실험실 자동화 선도기업 도약 나선다

    생명과학 실험 자동화 전문기업 에이블랩스(대표 신상)가 액체 핸들링 로봇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자율형 실험실(Self-Driving Lab)' 구현을 목표로 실험실 자동화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단순한 실험 장비 공급을 넘어 연구실 전체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에이블랩스는 연구자가 반복적인 실험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험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지난 2021년

    2026-08-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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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자립준비청년 110명에 100만원 바우처 지원

    대한적십자사가 자립준비청년의 진로 탐색과 학업·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대한적십자사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자립시, 꽃길로' 2026년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보호 종료 이후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진로 탐색과 학업·취업 준비 등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자립 초기 생활 부담을 덜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한적십자사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자립준비청년

    2026-08-1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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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LB그룹 '리라푸그라티닙', 바이러스 혈액암 표적 확장…암종 불문 치료 기대

    HLB그룹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의 표적항암제 '리라푸그라티닙' 적응증 영역이 기존 고형암에서 바이러스 연관 혈액암까지 넓어질 학술 근거가 확보됐다. 새 종양 유발 기전이 규명되며 표적 치료 범용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페럴먼 의대 얼 로버트슨 교수 연구팀은 미국국립과학원회보 게재 논문을 통해 엡스타인-바 바이러스(EBV)·카포시육종연관헤르페스바이러스(KSHV) 등 인간 감마헤르페

    2026-08-1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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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조정하고 햇빛 쬐니…고령 환자 섬망 중증도 줄어

    입원한 고령 환자가 병실을 알아보지 못하거나 환각, 이상 행동을 보이는 섬망은 낙상과 회복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이런 섬망 증상을 병동에서 통합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적용한 결과, 입원 7일차 중증도가 기존 진료군보다 유의하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박혜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김선욱 종합내과 교수 연구팀은 고령 입원 환자의 섬망 중증도를 낮추기 위한 '통합 섬망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병동에 적용

    2026-08-1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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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보존제약 '어나프라주', 갈리앵 코리아상 후보 선정

    비보존제약 어나프라주가 제1회 2026 프리 갈리앵 코리아 시상식 최우수 제약 제품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비보존제약은 자사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가 갈리앵재단이 주관하는 '2026 프리 갈리앵 코리아 시상식' 최우수 제약 제품상 공식 후보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갈리앵상은 혁신 의약품과 의료기술을 통해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한 성과를 기리는 글로벌 생명과학 시상 프로그램이다. 각국 우수 수상작은 이후 최고 권위 '글로벌 갈리앵상

    2026-08-1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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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대병원 21년 만에 복지부 이관 완료…지역 필수의료 총괄 권한 부여

    국립대학병원과 국립대학치과병원 소관 부처가 20일부터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공식 이관된다. 참여정부 시기부터 약 21년간 논의돼 온 이관 작업이 완료되면서, 지역 중증·필수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재정 투자와 규제 완화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국립대학병원 설치법·국립대학치과병원 설치법 개정안 시행에 맞춰 국립대병원과 국립대치과병원 소관 업무를 교육부에서 복지부로 이관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립대병원의 임상·연구·교육·공공

    2026-08-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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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년기 근감소증, 심혈관질환·사망 위험 높인다

    노년기에 근력과 신체기능이 동시에 저하되는 '기능성 근감소증'을 겪을 경우,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은 약 1.9배, 전체 사망 위험은 약 1.5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심혈관 고위험군 코호트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2997명을 대상으로 평균 9.5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악력과 일어서서 걷기 검사를 활용해 대상자를 분류했다. 낮은 근력(남성 악력 28kg 미만, 여성 18kg

    2026-08-19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