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항체·약물접합체(ADC) 전문 컨퍼런스 '2026 월드 ADC 샌디에이고'에 참가해 ADC 서비스 경쟁력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월드 ADC는 글로벌 ADC 기업과 전문가들이 모여 차세대 ADC 개발 전략과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장이다. ADC 분야에서 글로벌 최고 권위 행사로 평가받는다. 12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렸으며 세계 400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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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ADC 공략…'전 주기 서비스' 역량 강조2026-10-19 09:47 -
동화약품, '소다활 레몬라임' 출시동화약품은 제로 탄산음료 브랜드 '소다활'의 신제품 '소다활 레몬라임맛'을 추가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레몬착즙액과 라임농축액을 함유해 레몬 맛과 라임의 청량함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깔끔하고 상쾌한 맛으로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과 함께 즐기기 좋으며, 식사 중이나 식사 후에도 가볍게 마실 수 있다. 동화약품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한 '먹취해소 소다활' 캠페인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술을 마신
2026-10-19 09:41 -
버추얼랩, 북미 소재 학회서 AI 연구 플랫폼 'D3Square' 선보여소재·화학 시뮬레이션 및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버추얼랩이 북미 소재 분야 학회에서 AI 기반 연구 플랫폼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섰다. 버추얼랩(대표 이민호)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데이비드 로렌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소재과학기술학회(MS&T 2026)'에 참가해 AI 소재 연구 플랫폼 '디쓰리스퀘어(D3Square)'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MS&T는 미국세라믹학회(ACerS), 미국광
2026-10-19 09:34 -
포스텍, 공기로 굽다가 산소로 바꾸는 '순차 소성'으로 단결정 양극재 수명 높이는 기술 개발포스텍(POSTECH)은 김경덕 친환경소재학과 교수 연구팀이 김영진 강원대 배터리융합공학과 교수 연구팀, 포스코홀딩스, 인도공대 봄베이 연구진과 함께 양극재를 굽는 도중 산소 농도를 단계적으로 바꿔 입자가 자라는 정도를 조절하고 배터리 수명을 늘리는 방법을 찾아냈다고 19일 밝혔다. 전기차 배터리의 성능과 수명은 양극재에 달려 있다. 양극재는 배터리가 얼마나 많은 전기를 담고, 얼마나 오래 쓸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소재다. 기존 양극재는 작은
2026-10-19 09:29 -
서정진 회장, 글로벌 영업 진두지휘…4분기 목표 달성 '총력전'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올 4분기 영업이익 6000억원 이상 달성하기 위해 글로벌 영업 현장을 직접 점검한다. 이달 초 우즈베키스탄에서 세계 주요 시장 영업 책임자들과 실적을 점검한 데 이어 각국을 돌며 매출 목표 달성을 독려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19일 주주 서한을 통해 서정진 회장이 4분기 영업이익 목표 달성을 위해 이달 중순부터 세계 주요 시장을 순회하며 국가별 현장 점검과 영업 활동 독려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 회장은 이
2026-10-19 09:26 -
구글, 양자컴퓨터 핵심 연산 오류 40분의 1로 줄였다구글이 양자컴퓨터의 핵심 연산에 필요한 특수 양자 상태의 오류를 기존 대비 40분의 1 수준으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양자컴퓨터 상용화의 걸림돌인 오류 교정 부담을 낮출 기술로 주목된다. 19일 구글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따르면 구글 퀀텀AI 연구진은 양자 프로세서 '윌로(Willow)'에서 '매직 스테이트 배양(Magic State Cultivation)' 기술을 구현했다. 연구 결과는 지난 15일 사이언스에 발표됐다. 양자컴퓨터는 기존 컴
2026-10-19 08:56 -
셀트리온, 옴리클로 필두로 日 성장 가속도…제품 6개→16개로 [WAC 2026]셀트리온이 2029년까지 일본 도입 제품을 현재 6개에서 16개로 확대한다. 바이오시밀러 처방 병원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일본 정부 정책과 환자의 치료비 부담을 낮추는 가격 경쟁력을 활용해 신규 수요를 확대한다. 셀트리온은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교토에서 열린 세계알레르기학회(WAC 2026)를 기점으로 연내 현지에 출시할 알레르기 치료제 '옴리클로'를 앞세워 시장 진입에 속도를 낸다. 김호웅 셀트리온 JAL(일본·아시아·중남미) 본부장 부
2026-10-19 08:00 -
日 의료진들 “가장 높은 치료 장벽은 '가격'”[WAC 2026]셀트리온이 오리지널 의약품보다 약 40% 낮은 가격의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를 앞세워 일본 알레르기 치료제 시장을 공략한다. 현지 의료진들은 연내 일본 출시를 앞둔 옴리클로가 높은 약값 때문에 생물학적 제제 사용을 망설이는 중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16일 일본 교토국제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세계알레르기학회(WAC 2026) 학술 세미나에서는 오말리주맙의 임상 유용성과 바이오시밀러를 이용한 치료비 부담 완화 가능성
2026-10-19 08:00 -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글로벌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서 경쟁력은 생산능력은 물론 고객이 얼마나 믿고 맡길 수 있느냐가 핵심이다. 생산능력과 기술력을 갖춘 경쟁사가 늘어날수록 안정적인 공급, 즉 사업 신뢰도가 최종 성적을 판가름하는 핵심 잣대가 된다. 한·중·일 CDMO 기업이 글로벌 빅파마의 선택을 받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상황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반복되는 파업 예고가 우려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CDMO는 고객사의 의약품 생산을 대신하는 사업이다
2026-10-18 16:00 -
정부-민간 공동 투자로 국방용 반도체 자립화 추진…투자형 R&D 시동정부가 내년 신설하는 투자형 연구개발(R&D) 사업에 시동을 건다.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형태로 시도하는 반도체 분야는 최근 중요성이 더욱 커진 국방용 화합물반도체 공급망 자립화를 목표로 삼았다. 18일 정부와 업게에 따르면 한국나노기술원과 화합물반도체기술협의회는 오는 3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화합물반도체 R&D 상생팹 구축 포럼'을 개최한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국방기술진흥연구소, 한국연구재단 등 관계자가 이날 각각
2026-10-18 16:00 -
GC녹십자웰빙, 비만·에스테틱 전주기 공략…'감량부터 체형·피부 관리까지'GC녹십자웰빙이 비만·메디컬 에스테틱 제품 라인업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지방분해 신약 후보물질로 비만 제품을 강화하고, 주력 의약품 '라이넥주'로 쌓은 인체유래물질 역량을 세포외기질(ECM)과 콜라겐 기반 에스테틱 제품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웰빙은 주력 제품으로 쌓은 매출 기반을 활용해 비만 신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0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4% 늘
2026-10-18 16:00 -
[人사이트]이은용 밀리언드림즈 대표 “재소자 AI 교육으로 사회 연착륙 지원”“재소자들이 나중에 사회에 안착하지 못하면 전체 사회가 상당한 비용을 치르게 됩니다. 이들을 무조건 배제하기보다는 연착륙하도록 돕는 저희 같은 기업 하나쯤은 있어야 합니다.” 이은용 밀리언드림즈 대표는 정보기술(IT) 교육을 통한 취약계층의 사회 진출 지원이 포부라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소셜벤처 밀리언드림즈는 재소자 대상 IT 교육이라는 독특한 사업 모델을 갖췄다. 모범수를 대상으로 코딩과 소프트웨어(SW) 활용 교육을 실시해, 이들
2026-10-18 16:00 -
'윤초' 54년만 폐지…지구 자전 속도 빨라지자 시간 체계 변화지구 자전 속도에 따라 세계 표준시에 1초를 더하는 '윤초'가 폐지된다. 최근 지구 자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세계 표준시에서 1초를 빼야 할 가능성이 커진 데 따라서다. 지금껏 적용한 적 없는 '음의 윤초'가 세계 컴퓨터와 통신망에 장애를 일으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대신 지구 자전 기반 시간과 세계 표준시의 차이를 최대 1시간까지 허용하는 새로운 시간 체계를 도입한다. 국제도량형총회(CGPM)은 지난 15일(현지시간) 프랑스 베르
2026-10-18 13:53 -
정부, WHO 서태평양 총회서 'AI 기본의료 전략' 공유정부가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 지역총회에서 'AI 기본의료 전략'을 소개하고 역내 보건의료 협력 확대에 나선다. 회원국들과 인공지능(AI)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보건위기에 대비한 의약품·백신 공동 조달체계 구축에도 머리를 맞댄다. 보건복지부는 19일부터 22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제77차 WHO 서태평양 지역총회에 우리나라 대표단이 참석한다고 18일 밝혔다. 김재우 복지부 국제협력관을 수석대표로 복지부, 질병관리청, 한국보건사회
2026-10-18 12:00 -
로봇·빛 활용해 신약 후보 도출 가속화...KAIST, '24시간 무인 합성 플랫폼' 개발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배충식) 연구진이 원료 배합부터 합성·분석까지 자동 수행하는 '무인 합성 플랫폼'을 개발했다. 반복 실험 부담을 줄여 다양한 신약 후보 물질 확보를 가속화 할 수 있다. KAIST는 박윤수 화학과 교수팀이 가시광선과 연속 흐름 공정을 결합한 무인 합성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의약품 개발에 쓰이는 분자 기본 뼈대인 'N-메틸 피롤' 골격을 합성하고, 연속 생산을 통한 생산량 확대 가능성을 제시했다. 신약
2026-10-18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