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간 오산시 제1호 세일즈맨으로 도시 기반을 다시 세우고, 멈춰 있던 사업을 정상화하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오산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고, 도시의 방향성도 분명해졌다. 그 방향이 정해진 상황에서 중단 없는 오산발전을 제시한 것은 책임을 끝까지 완수하겠다는 뜻이다. 수도권 도시 간 경쟁이 더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오산은 도약과 정체의 갈림길에 서 있다. 지금은 시작한 일을 흔들림 없이 마무리해야 할 때다. 오산에는 추진력 있고 일머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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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선택, 후보에게 묻다]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AI·반도체 자족도시 구상…“오산발전 완성”2026-05-20 14:18 -
'개교 5년' KENTECH, 에너지특화대학 입증…'2050년 세계 톱 10 공대' 목표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총장직무대행 박진호)는 개교 5주년을 맞아 국내 에너지 분야 연구혁신의 새로운 성장모델을 입증했다고 20일 밝혔다. KENTECH은 짧은 기간임에도 높은 수준의 연구역량, 기술사업화 기반의 산학협력 성과, 학생 중심 혁신교육 모델을 갖추며 국가 전략 연구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다. 그동안 높은 수준의 연구 성과를 쌓았다. 교원 1인당 연구비는 대학정보공시 기준 2024년 약 5억2000만원, 올해는 약 5억800
2026-05-20 14:00 -
제조 현장 이끄는 'AX' 바람… DMI-지역기업 '원팀'으로 173억 R&D 시동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원장 송규호)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사업' 공모에서 총 16개 과제를 공동 수주하며, 총 사업비 172억8000만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DMI와 대구지역 중소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로 대구 주력 산업인 로봇·모빌리티·소재부품 분야 AI 전환(AX)을 이끌어낸 대표적 협업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전국 306개 신규 과제, 2년
2026-05-20 13:48 -
물속 찌꺼기 처리도 '똑똑'하게…고려기술, AI 수처리 장비 개발경기 시흥의 환경설비 전문기업 고려기술(대표 박기운)은 슬러지 처리 설비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고장 징후를 미리 감지하고 설비 운전 속도를 자동 제어하는 차세대 수처리 장비 개발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고려기술은 폐수처리장·하수처리장·정수장에 들어가는 침전 설비와 슬러지 수집기를 자체 개발·제조해 온 수처리 장비 기업이다. 지방자치단체 환경시설과 LG디스플레이 폐수처리장 등에 설비를 공급하며 침전지 운영 장비 분야에서 사업 기반을 넓혀
2026-05-20 13:47 -
“고온에서도 새는 전기 잡는다” 경북대, 자성 나노입자로 열전소재 효율 저하 막는 기술 설계경북대학교는 노종욱 나노신소재공학과 교수팀이 자성 나노입자를 활용해 열전소재의 고온 성능 저하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을 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열전소재는 전기를 흘리면 한쪽은 차가워지고 반대쪽은 뜨거워지는 특성이 있다. 별도의 냉매나 복잡한 기계 장치 없이도 온도를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반도체 부품, 정밀 센서 등 전자기기의 국소 냉각 분야에서 핵심 소재로 꼽힌다. 현재 상온에서 성능이 우수한 '비스무트-안티모니-텔루륨(Bi
2026-05-20 13:22 -
[인사] 부산대학교
◆부산대 △의무부총장 성상민 △산학협력단장 이동근 △연구처장 이창환 △국제처장 김영희 △교육혁신본부장 김종덕 △언어교육원장 강은지 △대학생활원장 이지현 △공동실험실습관장 신헌철 △학사부처장 정연주 △연구부처장 성동기 △교육혁신부본부장 손상환
2026-05-20 12:52 -
KIST, '3D 식품 프린팅' 구현...삼킴 능력 맞춰 점도·탄성 정밀 조절고령층에서 자주 발생하는 난치암 환자들이 겪는 고통 중 하나는 '연하곤란(삼킴 장애)'이다. 삼키는 기능이 저하되면 영양 섭취가 어려워져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항암 치료를 지속하기 어려워진다. 주로 유동식을 대안으로 활용하지만, 음식 고유의 형태와 식감을 유지하기 어려워 환자의 식사 만족도가 저하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원장 오상록)은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가 환자 개인의 삼킴 능력에 맞춰 물성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3D 프린팅
2026-05-20 12:48 -
젖은 커피찌꺼기, 90초만에 고급 연료로...지질연 기술 개발전 세계 커피 소비 증가로 연간 1000만 톤 이상 커피 찌꺼기가 발생하며 환경오염·온실가스 배출 문제를 유발하는 가운데, 이를 효율적으로 자원화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권이균)은 박태준 자원활용연구본부 박사팀이 갓테크와 공동으로 수분 함유 55%의 젖은 커피찌꺼기를 별도 건조·탈지(기름 제거) 과정 없이 90초 만에 고품위 바이오차(biochar)로 전환하는 '화염 플라즈마 열분해(FPP)' 기술을 세계 최초 개발
2026-05-20 12:38 -
인사혁신처, 통합특별시 공무원 출장여비 기준 유지…항공마일리지 기부 근거 마련인사혁신처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도 기존 시·군 관할구역 기준에 따라 공무원 출장 여비를 지급하는 내용의 제도 개선에 나섰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여비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0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이 통합특별시로 행정구역이 통합해도, 공무원 출장 여비는 기존 시·군 구역 기준으로 '근무지 내·외'를 판단해 지급한다. 현재 동일 시·군 내 출장의 경우 근무지 내 출장으로 분류해 4시간
2026-05-20 12:00 -
충남도립대, 지역 청소년과 '또래 상담 연합캠프' 운영…공감 소통문화 확산충남도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충남 천안 소노벨에서 '2026 또래상담 다담 연합캠프'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 청소년과 함께하는 또래상담 캠프를 통해 공감 기반 소통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프는 충남도립대학교 재학생을 포함한 청양중학교, 청양고등학교, 정산중학교 등 학생과 지도자 총 46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숏폼(Short-form) 콘텐츠를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접목해 공감 소통 능력과
2026-05-20 11:53 -
IBS, 원하는 순간에만 '유전자 기능 제어'...질환·생명 연구 정밀화 기반 마련우리 연구진이 마치 브레이크로 자동차 운행을 멈추듯, 유전자 연구 중 원하는 순간에만 특정 유전자 기능을 끌 수 있는 기술 적용폭을 대폭 늘렸다. 기초과학연구원(IBS·원장 대행 김영덕)은 유전체 교정 연구단(단장 구본경) 연구팀이 '조건부 유전자 녹아웃(SCON)' 기술 적용범위를 제브라피시(소형 담수어 연구 모델)와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 오가노이드(줄기세포로 만든 인공 장기 유사체) 등까지 확장했다고 20일 밝혔다 유전자 역할을 연구하려면
2026-05-20 11:13 -
강원도, 산림바이오 산업 본격 육성…“산림을 미래 성장동력으로”전체 면적의 81%가 산림으로 이뤄진 강원특별자치도가 천혜의 산림 자원을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며 대한민국 산림바이오 산업 중심지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산림바이오 혁신성장거점 조성사업'을 통해 오는 2027년 산림바이오센터 개청을 추진 중이며 최근 산림청 그린바이오 관련 연구개발 과제에도 최종 선정돼 향후 5년간 국비 22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강원도는 이를 기반으로 강원형 산림바이오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2026-05-20 11:11 -
KAIST, 공동연구로 '차세대 암모니아 연료전지' 개발...성능·내구성 대폭 향상시켜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이광형)이 암모니아를 직접 연료로 사용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안정성을 구현한 연료전지 기술을 개발했다. KAIST는 이강택·배중면 기계공학과 교수가 신태호 한국세라믹기술원(KICET) 박사, 노기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박사와 암모니아 기반 프로토닉 세라믹 연료전지(PCFC : 수소 이온을 이동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차세대 고효율 연료전지) 성능·내구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촉매 기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
2026-05-20 11:00 -
경기도일자리재단, 외국인 유학생 현장실습 6개 대학 협력으로 본격화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 윤덕룡) 글로벌센터가 외국인 유학생의 도내 기업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위해 6개 대학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재단 글로벌센터는 지난 19일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과학기술대, 경복대, 단국대, 서정대, 신안산대, 한국공학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정착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전공과 연계한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외국인
2026-05-20 10:54 -
충남 공무원 혁신 아이디어 대회에서 '응급실 뺑뺑이 막는 AI 시스템' 최우수 선정충남이 개최한 '2026년 충남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부여소방서의 '응급실 뺑뺑이 원천 차단! 소방·병원 간 인공지능(AI) 동시 발신 스마트 시스템 구축' 아이디어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충남은 도·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에서 접수한 182건을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5건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도 부여소방서 황명·신혜인 소방장, 오정진 소방교가 제안한 '응급실 뺑뺑이
2026-05-20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