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기업이든 국내 회사든 국내법에 따라 들여다볼 것이다. 국내 법·제도를 적극 정비하고 실효성 있게 적용, 집행하겠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취임 전인 지난 7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오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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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T기업 입장도 경청해야2017-08-3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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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委, 힘도 관심도 다 빼고 띄울건가4차산업혁명위원회가 갈수록 쪼그라들고 있다. 총리급 위원장은 애시당초 무산됐고, 부총리급 위원장 체제도 물거품이 됐다. 결국 관계 부처 국무위원 4명이 모이는 행정협의체 정도로 운영되게 됐다. 시도지사협의...
2017-08-30 16:05 -
산업부, 본연의 목소리 내야
대한민국의 산업, 통상, 자원 등 정책을 관장하는 중앙행정 기관은 산업통상자원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보통 '산업부'로 줄여 부른다. 부처 명에 '산업'이 가장 앞에 붙어 있는 것이 직접 원인으로 보인다. 줄여서...
2017-08-29 16:20 -
쑥쑥 커지는 슈퍼예산, 산업은 안 커져도 상관없나2018년도 정부 예산이 올해보다 7.1% 늘어난 429조원으로 확정됐다. 다음 달 1일 국회에 제출되면 12월 2일까지는 처리돼야 한다. 전체 예산이 커지는 것이야 나라 살림이 커지는 것이니 딱히 탓할 것은 없다. 중요...
2017-08-29 16:17 -
국가 R&D 연속성 훼손해선 안된다
국가 연구개발(R&D) 정책은 역대 정부 교체기 때마다 홍역을 겪었다. 해당 정부가 추구하는 방향과 철학, 국가 산업 현주소에 따라 다양한 정책 변화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R&D 정책의 유형은 다양하다. 우선 △한...
2017-08-28 17:00 -
이마트-삼성 유통가 혁신에 주목하는 이유과거 유통을 부가 가치 창출의 맨 끝단 정도로 여기고 시답잖게 여긴 적이 있다. '사농공상' 시절 이야기다. 사실은 그렇지 않다. 소비자와 직접 연결되는 접점이기 때문에 어느 시대든 혁신의 첨단이 항상 유통에...
2017-08-28 16:26 -
중소벤처기업부 첫발이 중요하다문재인 정부가 상징처럼 만든 중소벤처기업부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시작으로 부처로서 생을 시작했다. 국가가 존재하는 한 계속 유지될 부처가 있는가 하면 5년마다 생기거나 사라지는 부처도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2017-08-27 17:00 -
충전기 보조금, 수혜는 중국 기업
국내 전기차 충전기 시장을 중국산 저가 제품이 싹쓸이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실제로 올해 환경공단과 한국전력이 발주한 물량 70% 이상을 중국산 충전전원장치 탑재 제품이 따냈다. 최근에는 가격경쟁력 확보...
2017-08-27 17:00 -
'제주페이' 시도, 다른 市·道도제주특별자치도가 전기차에 이어 핀테크에서도 다시 한 번 앞서 나간다. 미래 지향의 새 제품과 서비스를 가장 먼서 받아들이고 일상화시키는 잇따른 실험으로 우리나라 기술 혁신 아이콘 지방자치단체로의 역할을...
2017-08-24 17:00 -
금융 시스템 변화, IT서비스업계 기회로
금융 거래 주전산 시스템에 리눅스 기반 운용체계(OS)를 도입한 카카오뱅크가 출범 한 달이 지나도록 폭증하는 업무에 완벽 대응하며 오픈소스 리눅스 우려를 걷어 냈다. 초대형 은행 규모 트랜젝션인 300만 계좌 가...
2017-08-24 17:00 -
과학기술·통신요금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통신비 인하 방안을 담은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23일 입법 예고했다. 지난 7월 통신정책 간담회에서 '충분한' 의견 수렴 후 연내 입법 절차를 시작하겠다고 밝힌 지 한 달 만이다. 이 속...
2017-08-23 17:00 -
갤럭시노트8 출시, 최대 낙수효과를 기대한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이 공개됐다. '진화된 펜으로 쓰는 모바일라이프'로 대변되는 노트 시리즈의 강점을 최대한 살린 제품이다. 제품 스펙과 기능에서 최초는 아니라 하더라도 최고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삼성전자의...
2017-08-23 16:27 -
'영혼없는 공무원' 만들지 말아야문재인 대통령이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 업무 보고를 처음으로 받았다. 과학기술, 정보통신, 방송통신 등 정부 내 첨단 분야를 책임지는 부처부터 업무보고 스타트를 끊은 것 자체의 의미가 커...
2017-08-22 17:00 -
총리급 4차산업혁명위원장을 원하는 이유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설계한 위상보다 크게 낮아질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산·학·연 단체로 구성된 정보통신기술(ICT)·과학기술계가 긴급 제안서를 냈다. 총리급 위원장과 국무위원 15...
2017-08-22 16:35 -
대표산업 '역차별' 경계해야
반도체 분야 초대형 연구개발(R&D) 국책 과제가 기획된다. 오랜만에 들리는 소식이다. 예산 2조5000억원 규모(수행기간 10년)의 범부처 반도체 연구R&D 프로젝트다. 유관 부처와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대학 등...
2017-08-21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