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 첨단 부품에 전자산업 경쟁력 달렸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등 핵심 전자부품 부족 현상이 확산되면서 전자 세트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부품 가격 상승으로 제조원가가 늘어날 뿐만 아니라 아예 부품 수급을 못해 완제품을 못 만...

    2017-06-29 17:00
  • 양자산업, 별들의 전쟁 시작됐다

    양자는 기존 컴퓨팅 기술 체계를 완전히 바꿀 컴퓨팅 혁명 요소 기술을 품고 있다. 초연결 시대에 들어간 인류에게 미칠 영향은 가늠조차 어렵다. 1900년 막스 플랑크의 양자물리학 발견 이후 100여년 동안 잠재해...

    2017-06-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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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트럼프 독대에서 줄 것과 얻을 것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처음으로 만난다. 3박 5일의 짧은 일정 동안 단독·확대 정상회담 형식으로 두 차례 공식 대좌한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처럼 별장...

    2017-06-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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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벤처 '네이버'의 도전

    네이버는 1999년 창업 뒤 10년을 '내수 기업' 꼬리표와 싸웠다. 구글도 없던 시절에 언제 커서 야후 같은 존재가 될 거냐는 비아냥이었다. 회사 문을 닫을 때까지 한국에서만 1위를 누릴 거라는 거였다. 그다음 10년...

    2017-06-27 16:20
  • 금융권 사이버대피소 확충 시급하다

    국제 해킹 그룹의 분산서비스거부(DDOS·디도스) 공격 예고가 잇따르면서 '디도스 사이버 대피소(DDOS Cyber Urgent Shelter)' 관심이 커졌다. 사이버 대피소는 디도스 공격을 받은 사이트의 IP 주소를 변경해서 안...

    2017-06-27 16:00
  • 사이버 테러, 위기관리전략은 가동되고 있는가

    지난 23일 국제해킹그룹 아르마다컬렉티브를 비롯한 다수 해커가 국내 금융기관 등에 분산서비스거부(DDOS·디도스) 공격을 시도했다. 국제 해커 집단은 26일 한국거래소를 시작으로 국내 금융권 공격을 예고하는 협...

    2017-06-26 17:00
  • 中 SUV 공세가 한국 車업계에 던지는 경고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외산 자동차 브랜드는 독일에 몰렸다. 벤츠, BMW, 아우디 등 차량의 성능과 안전성 및 디자인 등에서 절대 다수의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다. 대형급 이상 고급차시장에서 현대기아차가 아무...

    2017-06-26 16:19
  • 금융IT, 윈윈 성공 모델이 강력한 동인

    '전통산업의 정보기술(IT)화, e비즈니스화, IT 융합 등'. 용어는 다르지만 정부는 기존 산업에 IT를 접목·융합,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 건설 IT, 자동차 IT, 섬유 IT, 물류 IT, 유통 IT, 금융...

    2017-06-25 17:00
  • 원전 수출도 포기하는 것인가

    정부 '탈원전' 정책에 대한 각계의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지난 19일 영구 정지된 고리원전 1호기와 함께 40년 유지돼 온 우리나라 원자력 육성 정책도 멈춰 섰다. 당장 원자력 연구계는 연구 분야 축소와 예산...

    2017-06-25 17:00
  • 현기차 리콜, 이미지 제고 기회로 삼자

    현대·기아자동차의 리콜 조치가 논란이다. 지난달 22일부터 세타Ⅱ엔진을 장착한 모델이 리콜에 들어갔다. 하지만 차량 소유자들은 실제 문제가 있다고 확인해 준 차량이 극히 적다며 불만이다. 정부는 리콜 명령을...

    2017-06-22 18:55
  • '행정 해방'은 출연연 변화의 작은 시작이다

    정부가 출연연구기관(출연연) 개혁에 시동을 걸었다. 우선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연구 몰입 환경 조성'에 직결되는 행정 업무 일원화부터 시작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태스크포스(TF)...

    2017-06-22 17:00
  • 통신비 인하, 취지는 공감하지만...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22일 통신비 인하 방안을 발표한다. 핵심은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선택약정)제도' 할인율 25% 확대(기존 20%)다. 가계통신비 인하 간접 수단이 될 분리공시제 도입과 공공 와이파이 확...

    2017-06-21 16:39
  • 中 배터리원료 전략화 가능성 대비해야

    중국이 자국 자동차 동력의 '전기화' 수요에 따라 배터리 전략을 수정하면서 예기치 못한 초강력 변수가 등장했다.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육성 계획을 버리고 성능이 뛰어난 리튬이온 배터리로 갈아타면서 필수 원...

    2017-06-21 15:00
  • 가상화폐 '공공거래·신뢰성' 함께 높여야

    최근 가상화폐 가치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어떤 경우에도 안전하게 거래될 수 있다는 믿음과 함께 특정 개인 자산 정보에도 잘 드러나지 않아 이용 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해킹이나 개인 정보 유출에도 걱정 없...

    2017-06-20 16:56
  • 4차산업혁명위원회, 조바심은 금물이다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대통령 직속으로 8월 공식 출범한다.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 과제인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벌써부터 '실체'를 운운하는 조급한 목소리가 일각에서 나온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가 국가...

    2017-06-20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