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 자율주행, 정보교류 필요하다

    자율 주행 관련 소식이 하루를 멀다 하고 들려온다. 상용화 전 단계인 시험 운행 소식도 심심찮다. 해외에서 들려오는 정보까지 포함하면 자율주행자동차의 부분 운행은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로도...

    2017-08-08 17:00
  • 와이파이 개방, 이젠 성숙한 사용문화로 화답할 때

    KT가 10만 와이파이 개방 약속을 지키면서 이동통신 3사가 이달 현재 전국에 운영하고 있는 와이파이 39만6472개 가운데 65%인 25만7472개가 개방된다. 이용자 편의성 제고는 물론 현 정부가 강조하는 통신비 절감에...

    2017-08-08 16:06
  • 이재용 부회장에 내려진 12년 징역형

    7일 박영수 특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징역 12년을 구형했다. 어느 정도 예상한 일이지만 중형이다. 특검팀은 최종 논고문에서 이 부회장과 주요 피의자들의 일관된 혐의 부인과 책임 회피를 지적했다. 정...

    2017-08-07 18:30
  • 기사 썸네일
    대·중소기업 상생 '깊이'를 키우자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 오랜 연구개발(R&D) 기간이 소요되는 첨단 소재 분야에서 들려온 협업 성공 사례라 더욱 뜻깊다. LG디스플레이가 탄소나노튜브(CNT)를 활용한 정전기 없는 고신...

    2017-08-07 18:00
  • TV도 오픈형 생태계 확장이 중요하다

    삼성전자가 이달말 독일에서 열리는 IFA2017에 발맞춰 양자점유기발광다이오드(QLED)와 차세대 하이다이내믹레인지(HDR) 포럼을 출범시킨다. 삼성이 주도해온 QLED TV 생태계 확산의 일환이다. 여기에 삼성전자의 최...

    2017-08-06 18:00
  • 크라우드펀딩, 약도 과하면 독이 된다

    2005년 영국에서 첫 등장, 미국에서 꽃을 피운 크라우드펀딩이 국내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 국내도 수십 개 크라우드펀딩 회사가 생겼다. 크라우드펀딩은 인터넷을 이용해 소규모 후원을 받거나 투자 등의 목적으로...

    2017-08-06 15:11
  • '科技혁신본부', 간판이 아닌 권한이 필요하다

    문재인 정부 첫 조직 개편에서 주목받은 '과학기술혁신본부'가 결국 미완의 모습으로 출범한다고 한다. 6월 정부 조직개편안 발표 때 명시된 핵심 권한을 갖추지 못한 탓이다. 연구개발(R&D) 예비타당성 조사 권한을...

    2017-08-03 17:00
  • 150년 車산업, 천지개벽 앞에 서다

    인류의 삶은 자동차 등장 전과 후로 구분될 정도로 자동차는 인간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신의 영역이던 지리상의 거리를 단축하게 만들었고, 심지어 인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방법도 바꿔 놓았다. 나아가 생산...

    2017-08-03 16:42
  • 금융권, 환경 변화 받아들여야

    연내 시범 사업을 목표로 추진돼 온 '금융권 공동 블록체인 도입 사업'이 은행권의 엇박자로 좌초 위기에 처했다. 금융권 공동 블록체인 도입은 은행과 증권, 보험사 등 금융 업권 간 인증서 교차 사용을 허용해 고...

    2017-08-02 17:00
  • 독일 '탈원전' 준비 경험에 주목해야

    베르트 뵈르너 주한 독일대사관 부대사가 2일 우리나라 탈원전 정책에 던진 조언을 한국 정부는 곱씹어 볼 필요가 있다. 뵈르너 부대사는 이날 한국공학한림원 에너지포럼에 나와 “독일 에너지 정책이 단기간 정부...

    2017-08-02 16:13
  • 현대차 中위기, 구조적 원인 찾고 해결을

    현대자동차의 중국 내 사업 입지가 급격히 좁아지고 있다. 베이징현대의 아성이던 택시 시장 점유율이 추락하고 있고, 전략 모델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싼타페의 판매량도 2014년 7만1424대에서 지난해 2만2438...

    2017-08-01 17:00
  • 액셀러레이터 전문화, 성공 가능성 높인다

    액셀러레이터는 초기 단계 창업기업을 벤처 단계로 성장시키는 스타트업 육성 전문 기업을 말한다. 전통의 액셀러레이터 사업은 성공한 전직 벤처·창업가가 자신의 경험과 자본을 활용, 후배 창업가를 양성하는 형...

    2017-08-01 16:47
  • 신설법인 사상 최대의 이면도 보자

    올해 상반기의 신설 법인 수가 통계 작성 이래 최대를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의 신설 법인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4% 늘어 4만9424개였다. 벤처·닷컴 열풍이 뜨겁던 2000년 상반기 이래 17...

    2017-07-31 18:16
  • OLED강국, 주도권 유지를 위한 선택

    한국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산업이 선택의 기로에 섰다. '독자 개발한 기술(표준)의 진영을 넓혀서 표준(디팩토 스탠더드)을 확보할 것이냐 기술 우위 유지를 위해 홀로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냐'의 갈림길...

    2017-07-31 16:02
  • 중소병원 보안 '구멍' 대책 서둘러야

    중소병원 보안체계에 구멍이 숭숭 뚫린 것으로 나타났다. 10곳 가운데 2곳은 보안 수단이 PC백신 하나 달랑 설치해놓은데 그쳤다. 해커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놀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 셈이다. 랜섬웨어와 같은...

    2017-07-30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