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 중기 판로 개척 통로는 '다다익선'

    하루에도 수백·수천개 상품이 쏟아지는 경쟁 환경에서 인지도가 부족한 중소기업 상품이 소비자 선택을 받기는 만만치 않다.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가 '죽음의 계곡(데스밸리)'이라는 말을 절감하는 시기는 판로...

    2017-07-18 17:00
  • 과학자 마저 권력 눈치를 봐선 안된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선언'까지 예로 들지 않아도 과학자는 어떠한 경우라 하더라도 과학으로 증명함으로써 사회를 발전시켜 나간다. 권력의 박해나 개인의 고난을 이겨낸 과학 방식으로 증명, 인류는 진보해 왔다....

    2017-07-18 17:00
  • 상생경영은 미래 경쟁력이다

    2007년 업계 처음으로 동반 성장 전담 조직을 마련하고 상생 경영을 펼쳐 온 LG디스플레이가 10년 만에 새로운 패러다임의 '신상생 협력 체제'를 마련했다. 신상생 협력 체제는 1·2·3차 협력사 간에 형성된 수직...

    2017-07-17 17:00
  • 전기차 경쟁 격화를 환영한다

    어느 제품이나 서비스도 마찬가지지만 탄생부터 사멸까지 전 기간에 걸쳐 품질이 가장 좋았을 때는 경쟁이 정점에 달했을 때다. 경쟁은 혁신을 부르고 기술 진보를 촉진한다. 가격은 내려가고 품질은 좋아지는 역전...

    2017-07-17 15:53
  • 카드업계, 상생의 지혜 발휘해야

    카드사들이 다음 달 영세·중소 가맹점 우대수수료율 확대 적용을 앞두고 머쓱해졌다. 그동안 불경기에 수수료율 우대 범위까지 확대되면 회사 경영이 존폐의 기로에 몰린다며 버텨 왔는데 실제 실적을 뽑아 보니 이...

    2017-07-16 17:00
  •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기대한다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7530원으로 확정됐다. 이를 두고 재계는 인건비가 과도하게 늘어 경영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울상이다. 인상폭이 역대 최고 수준인 1060원이나 됐으니 경영자 입장에서는 걱정할만도 하다...

    2017-07-16 16:39
  • '망중립성'과 '망효율성'

    망 중립성은 네트워크사업자가 통신망에서 발생하는 모든 콘텐츠를 중립 조건에서 처리해야 한다는 의미다. 원칙은 아니다. 미국에서는 버락 오바마 정부가 2015년 '오픈 인터넷 규칙'을 제정하며 법제화했지만 현...

    2017-07-13 16:42
  • 한·미FTA, 미국이 손해만 본 것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구에 따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 5년여 만에 양자 테이블에 오르게 됐다. FTA 규정상 양국 간 자유무역을 실현하되 어느 한쪽이 명백히 불리해지거나 손해를 본다고 판단...

    2017-07-13 16:37
  • KT '위성+LTE 방송' 새시장 창출로 이어져야

    KT가 또 한 번 기술 혁신의 개가를 올렸다. KT와 KT스카이라이프가 위성통신과 롱텀에벌루션(LTE)망을 연계, 끊어짐 없는 방송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구현해 냈다. 당장 KT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을 터널이나 지하도...

    2017-07-12 17:00
  • 추돌방지장치 의무화도 서둘러야

    대형차의 졸음운전으로 인한 인명 피해 사고가 심각한 수준이다. 최근 사고는 대형버스·트럭 등 업무상 장시간 운전하는 차량이 대부분이다. 이 때문에 언론의 관심은 운전자가 충분한 휴식을 취했는지 과도 운전을...

    2017-07-12 17:00
  • 대기업 미래 전략, 중소기업 이정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방미 기간에 일부 대기업 총수와 환담하면서 “기업하는 분들을 가장 먼저 뵙고 싶었는데 경제팀 인선이 늦어져서 이제야 뵙게 됐다”면서 “돌아가면 다시 제대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

    2017-07-11 17:00
  • 맞춤형 넘어 미래 대응형 금융 서비스로

    2003년 4월 인간게놈지도 완성으로 인류는 질병 극복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인체 DNA 염기 서열과 개별 유전체 특성을 모두 해석할 수 있게 되면서 발병 가능성이 높은 질병이나 체질에 맞는 치료법 등이 제안될...

    2017-07-11 16:00
  • 기사 썸네일
    文 대통령 취임 2개월, 발도 못뗀 새 정부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취임 2개월을 넘겼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을 마치고 귀국한 이날 문 대통령 앞에 국회란 벽이 한층 더 높게 쌓였다.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이 유일...

    2017-07-10 18:00
  • 수소전기차 한일전, 정부 관심 필요

    현대차가 수소(연료전지)전기자동차 시대를 겨냥, 핵심 기술 내재화와 기반 인프라 조성에 총력을 쏟고 있다. 수소전기차는 전기차의 일종이다. 기존의 순수전기차에 있는 단점인 배터리 용량 한계를 수소연료를 이...

    2017-07-10 17:00
  • 기대되는 국회의장의 4차 산업혁명 전략

    정세균 국회의장이 전자신문과 인터뷰에서 국회에 '4차 산업혁명 법·제도 개선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여야 국회의원과 정부뿐만 아니라 산업계가 참여하는 그림이다. 4차 산업혁명 주도권 경쟁에서 밀리지...

    2017-07-09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