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 대통령기록물 이관 법령 정비해야

    대통령기록물의 이관을 두고 논란이다. 태스크포스(TF)를 가동했지만 차기 대통령이 나오는 2개월 이내에 이관 작업을 끝내기란 어렵다. 이관 주체도 문제다. 대통령 파면 시의 기록물 이관에 관한 명문 규정이 없는...

    2017-03-13 14:57
  • 자동차 시장에서 성공한 팹리스의 교훈

    한국 팹리스 기업이 진입장벽이 높은 자동차 분야에서 잇따라 가시적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주요 팹리스 기업 실적이 곤두박질치고, 업종전환 현상까지 빚어지는 상황과 대비된다. 자동차는 PC, TV, 스마트폰...

    2017-03-12 16:00
  • 남겨진 숙제가 더 많다

    대통령 파면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겪고 난 대한민국은 여전히 뜨겁다. 탄핵 반대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파면된 대통령의 법적 처리문제, 본격적인 대선국면, 불안한 대내외 환경 등 남은 것 중 어느 하나도 녹록치...

    2017-03-12 16:00
  • LG G6 인기, 판매로 이어 가야

    오늘부터 LG G6 판매가 시작된다. 지난달 `MWC 2017`에서 공개된 이후 2일부터 시작된 예약 판매까지 초기 반응이 뜨겁다. 예약 판매 기간에 일 평균 1만대 판매를 기록하는 등 예사롭지 않다. 올해 첫 프리미엄 스...

    2017-03-09 17:00
  • `눈 먼 정부 예산` 사라지길 기대한다

    연간 60조원에 이르는 국고보조금의 부정·중복 수급을 막는 통합관리시스템이 7월에 가동된다. 정부는 급증하는 국고보조금 부정 수급을 차단해 연간 1조원 예산을 절감하고, 국민은 맞춤형 보조금 서비스를 받게...

    2017-03-09 16:18
  • 첫 시험대 오른 25년 韓·中 우호

    올해 8월이면 우리나라와 중국이 수교한지 만 25년이 된다. 4반세기 동안 많이도 가까워졌다. 지난해 우리나라 중국 수출액은 1244억달러로 미국 668억달러에 압도하는 1위를 기록했다.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4분의...

    2017-03-08 18:00
  • `한국형 리쇼어링` 성공하려면

    국회가 `국내복귀(U턴)기업지원위원회`를 장관급 기구로 격상하는 법률(안)을 발의했다. 위원회 위상을 제고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에 힘을 싣겠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U턴 기업은 갈수...

    2017-03-08 17:00
  • 사이버범죄 소탕 작전 고려해야

    온라인 세상이 무법천지화 되고 있다. 대리 해킹 또는 청부 해킹 서비스가 버젓이 온라인에서 주문을 기다린다. 혼란한 정국을 틈타 사이버 범죄도 기승이다. 해킹이 단순한 공격을 넘어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한 것...

    2017-03-07 18:00
  • 헌재 선고일, 국민 모두 수용하는 날 돼야

    헌법재판소가 7일 대통령 탄핵 선고일을 8일 이후 발표하기로 정했다. 인용, 기각, 각하 세 가지 경우의 수 가운데 인용이나 기각이 결정될 가능성이 짙다. 지금 우리나라는 탄핵 찬성과 반대로 사실상 갈라져 있다....

    2017-03-07 16:02
  • 가계부채가 먹여 살린 시중은행

    지난해 국내 은행 당기순이익이 30% 넘게 줄었다. 조선·해운업의 구조 조정으로 국책 은행이 대규모 대손 비용을 떠안았기 때문이다. 반면에 시중은행은 순익이 늘었다. 가계대출 증가로 이자 이익이 늘어난 덕분이...

    2017-03-06 18:00
  • 중국의 사드 보복 대책마련 서둘러야

    중국 정부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보복이 전방위로 이뤄지고 있다. 교묘하고 은밀한 일련의 조치는 잘 짜인 각본과 같다. 광활한 대륙의 기운은 찾을 수 없다. 보복은 없다면서도 압박 조치 강도는 높...

    2017-03-06 18:00
  • 건전한 OLED 생태계 발전 기대한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핵심 장비 독과점 구조가 붕괴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등 패널 제조사가 양산 경험을 축적하고 시장이 커지면서 경쟁사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패널 제조사는 핵심 장비...

    2017-03-05 17:00
  • SW창조타운, 새로운 출발점 돼야

    제2판교 테크노밸리에 소프트웨어(SW)창조타운이 조성된다. 스타트업을 비롯 SW 기업은 물론, SW 협회·단체 등 관련 기관, SW 연구소가 입주한다. 정부출연금과 SW공제조합 자금 등 1500억원을 투입, 2019년 12월...

    2017-03-05 17:00
  • 기사 썸네일
    자율주행 신화를 기대하며

    국내 대표 대기업이 자율주행자동차 연구개발(R&D)과 상용화를 위해 역량을 결집한다. 현대자동차, SK텔레콤, LG전자, 네이버 등 대표 기업은 물론 12개 기관이 참여하는 자율주행 연구회 형태의 컨소시엄이 이르면...

    2017-03-03 06:00
  • 충격적인 장비업계 R&D 투자액

    우리나라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업체가 연구개발(R&D) 투자에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대비 투자액 비중을 비교한 결과 외국 기업에 반에 반도 안되는 충격의 결과가 나왔다. 글로벌 기업이 매출의 약 15%를...

    2017-03-02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