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 `눈 먼 정부 예산` 사라지길 기대한다

    연간 60조원에 이르는 국고보조금의 부정·중복 수급을 막는 통합관리시스템이 7월에 가동된다. 정부는 급증하는 국고보조금 부정 수급을 차단해 연간 1조원 예산을 절감하고, 국민은 맞춤형 보조금 서비스를 받게...

    2017-03-09 16:18
  • 첫 시험대 오른 25년 韓·中 우호

    올해 8월이면 우리나라와 중국이 수교한지 만 25년이 된다. 4반세기 동안 많이도 가까워졌다. 지난해 우리나라 중국 수출액은 1244억달러로 미국 668억달러에 압도하는 1위를 기록했다.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4분의...

    2017-03-08 18:00
  • `한국형 리쇼어링` 성공하려면

    국회가 `국내복귀(U턴)기업지원위원회`를 장관급 기구로 격상하는 법률(안)을 발의했다. 위원회 위상을 제고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에 힘을 싣겠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U턴 기업은 갈수...

    2017-03-08 17:00
  • 사이버범죄 소탕 작전 고려해야

    온라인 세상이 무법천지화 되고 있다. 대리 해킹 또는 청부 해킹 서비스가 버젓이 온라인에서 주문을 기다린다. 혼란한 정국을 틈타 사이버 범죄도 기승이다. 해킹이 단순한 공격을 넘어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한 것...

    2017-03-07 18:00
  • 헌재 선고일, 국민 모두 수용하는 날 돼야

    헌법재판소가 7일 대통령 탄핵 선고일을 8일 이후 발표하기로 정했다. 인용, 기각, 각하 세 가지 경우의 수 가운데 인용이나 기각이 결정될 가능성이 짙다. 지금 우리나라는 탄핵 찬성과 반대로 사실상 갈라져 있다....

    2017-03-07 16:02
  • 가계부채가 먹여 살린 시중은행

    지난해 국내 은행 당기순이익이 30% 넘게 줄었다. 조선·해운업의 구조 조정으로 국책 은행이 대규모 대손 비용을 떠안았기 때문이다. 반면에 시중은행은 순익이 늘었다. 가계대출 증가로 이자 이익이 늘어난 덕분이...

    2017-03-06 18:00
  • 중국의 사드 보복 대책마련 서둘러야

    중국 정부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보복이 전방위로 이뤄지고 있다. 교묘하고 은밀한 일련의 조치는 잘 짜인 각본과 같다. 광활한 대륙의 기운은 찾을 수 없다. 보복은 없다면서도 압박 조치 강도는 높...

    2017-03-06 18:00
  • 건전한 OLED 생태계 발전 기대한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핵심 장비 독과점 구조가 붕괴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등 패널 제조사가 양산 경험을 축적하고 시장이 커지면서 경쟁사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패널 제조사는 핵심 장비...

    2017-03-05 17:00
  • SW창조타운, 새로운 출발점 돼야

    제2판교 테크노밸리에 소프트웨어(SW)창조타운이 조성된다. 스타트업을 비롯 SW 기업은 물론, SW 협회·단체 등 관련 기관, SW 연구소가 입주한다. 정부출연금과 SW공제조합 자금 등 1500억원을 투입, 2019년 12월...

    2017-03-05 17:00
  • 기사 썸네일
    자율주행 신화를 기대하며

    국내 대표 대기업이 자율주행자동차 연구개발(R&D)과 상용화를 위해 역량을 결집한다. 현대자동차, SK텔레콤, LG전자, 네이버 등 대표 기업은 물론 12개 기관이 참여하는 자율주행 연구회 형태의 컨소시엄이 이르면...

    2017-03-03 06:00
  • 충격적인 장비업계 R&D 투자액

    우리나라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업체가 연구개발(R&D) 투자에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대비 투자액 비중을 비교한 결과 외국 기업에 반에 반도 안되는 충격의 결과가 나왔다. 글로벌 기업이 매출의 약 15%를...

    2017-03-02 17:00
  • 국가제품안전센터 설립 급하다

    제품안전 예방과 사후조치를 총괄하는 국가제품안전센터(가칭) 신설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갤럭시노트7 발화, 가습기 살균제 파동 등 소비자 안전을 위협하는 제품안전 이슈가 날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

    2017-03-01 17:00
  • 새로운 삼성, 다시 시작이다

    삼성의 컨트롤타워 미래전략실이 전격 해체됐다. 미래전략실은 특유의 관리 기능으로 삼성의 성장을 견인해왔다. 반면에 총수 일가에 집중된 운영, 정경유착의 창구라는 불명예도 함께 안았다. 이번에 삼성이 내놓은...

    2017-03-01 17:00
  • 성과 부족한 무역투자진흥회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제11차 무역투자진흥회의가 열렸다. 10차 회의 7개월 만에 열린 회의다. 회의에서는 투자 활성화 대책과 2017년 수출 플러스 전환을 위한 총력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투자 활성화 대...

    2017-02-27 17:00
  • 반도체 장비 혁신 이어가야

    국내 반도체 장비업체가 큰일을 해 냈다.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AMAT), 램리서치, 도쿄일렉트론(TEL) 같은 글로벌 장비 업체들이 아직 시제품조차 내놓지 못한 장비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초미세 반도체 제조...

    2017-02-27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