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 IoT 보안 대책 마련 급하다

    무선 인터넷망에 접속된 사물인터넷(IoT) 기기의 10%가 보안 위협에 노출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백화점, 도서관, 커피 전문점, 병원 등 일반인들이 무심코 접속하는 무선인터넷을 점검한 결과 악성코드가 주로...

    2017-01-04 18:00
  • 정보통신공사 분리발주, 공정한 감사를

    감사원이 칼을 빼들었다. 공공기관의 정보통신 공사 분리 발주 위반 여부에 현미경을 꺼냈다. 통신·방송시스템,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등 정보통신 공사를 일반 건설 공사와 통합 발주한 건이 대상이다. 한국자산관...

    2017-01-03 18:00
  • 금융 미래가치, IT에 달렸다.

    지난해 말 금융권 인사에서 정보기술(IT) 전문가가 주요 임원으로 대거 발탁됐다. 수년 내 IT 전문 은행장이나 최고경영자(CEO)가 배출될 것이란 기대감도 커진다. 이전까지 금융에서 IT 전문가는 전산직 등 주류에...

    2017-01-03 18:00
  • 재계 신년사 키워드 `혁신`에 주목한다

    재계도 새 출발을 다짐했다. 매년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담던 신년사에 올해는 비장함이 감돌았다. `혁신`이란 말은 매년 나오는 단골 단어였지만 올해는 `극단의 혁신`이란 점에서 달랐다. 이순신 장군의 `생즉사...

    2017-01-02 16:05
  • 핀테크산업에 황사 오는데

    알리페이가 올해부터 3년 안에 해외 상점 100만곳에 알리페이를 깔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유럽 교두보로 지목한 핀란드에는 이미 진출했다. 급성장세에 있는 중국 알리페이의 한국 상륙작전이 시작됐다. 알리페이...

    2017-01-02 15:42
  • 새 정부조직 논의 서둘러야

    정유년 새해를 맞으며 정치권 움직임도 다급해졌다. 1일 여야 각 당별로 현충원 참배와 단배식 등을 갖고 정권 획득 의지를 다졌다. 대권 주자들도 소속 당이나 아직 당적이 결정되지 않은 후보까지 섞여 연초 민심...

    2017-01-01 15:19
  • 수출, 긴장감 늦추지 말자

    우리나라 연간 수출액이 2년 연속 감소했다. 수출 증가율은 2014년 2.4%에서 2015년 -8.0%로 떨어진 데 이어 지난해 -5.9%를 기록했다. 우리 수출이 2년 연속 감소한 것은 58년 만에 처음이다. 무역규모 1조달러도 2...

    2017-01-01 15:19
  • 조류독감에 ICT 적극 활용하자

    정부가 변종 조류독감(AI) 대응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방역 체계를 강화한다. 축산 차량 위치를 실시간 파악할 수 있는 종합상황관제시스템을 도입했고, 축산 농가를 출입하는 차량 위성항법장치(GPS) 교체도 서...

    2016-12-29 18:00
  • 전자정부 예산권 전문성에 맡겨야

    행정자치부가 새해 전자정부 예산 수립 체계를 전문화하는 방향으로 전자정부법 개정을 추진한다. 개정안은 전자정부 예산 편성 때 행자부의 사전 검토를 공식화하고 기획재정부가 이를 반영하게 한 것이 골자다. 예...

    2016-12-29 18:00
  • 시행 1년 맞은 정보보호산업진흥법

    우리나라는 자타가 공인하는 정보기술(IT) 강국이다. 아쉽게 보안 산업은 그렇지 않다. 경제 규모에 비해 시장 규모가 턱없이 작다. 국내 최대 보안업체가 올리는 연간 매출이 1000억원 정도다. 세계 10위권의 경제...

    2016-12-28 18:00
  • 공정위, 퀄컴 과징금이 남긴 쟁점들

    공정거래위원회가 퀄컴에 1조30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면서 글로벌 휴대폰 업계의 이목이 쏠렸다. 공정위의 과징금 사상 최대 규모인 데다 세계 1위 통신칩 업체가 불공정 거래 처분을 받았기 때문이다. 퀄컴은 “...

    2016-12-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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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산업 R&D 세제 혜택 더 큰 그림 그려라

    애플이 27일(현지시간) 그동안의 비밀주의를 깨고 인공지능(AI) 연구 보고서를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했다. AI 생태계를 확대하고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애플은 오래전부터 `기술 비밀주의`로 유명하다. 그...

    2016-12-27 18:00
  • 자주국방 SW 지금부터 시작이다

    자주국방 실현에 물꼬가 터졌다. 외산에 종속된 무기 실시간운용체계(RTOS) 소프트웨어(SW)가 국산으로 처음 대체된다. MDS테크놀로지가 개발한 RTOS `네오스`가 K2전차 3차 양산 때부터 적용된다. 새해 5월 네오스...

    2016-12-27 18:00
  • 스타트업 `노비계약서` 두고만 볼 것인가

    창업·투자 열기가 여느 때보다 뜨겁다. 지난해 벤처투자는 2조원을 넘었다. 엔젤투자도 1400억원으로 10년 이래 최고 수준이다. 창업이 청년 일자리를 만드는 창구로 각광받고 있다. 늘어나는 수치에 집중하는 사이...

    2016-12-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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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車주도권, 협업 생태계로 승부하자

    자동차는 다양한 산업·기술의 융·복합으로 가장 큰 변화가 예상되는 분야다. 전통 자동차 산업이 엔진을 중심으로 큰 축을 형성했다면 미래 자동차 산업은 커넥티드, 자율주행, 친환경 같은 다양한 방향으로의 진...

    2016-12-26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