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3세 경영 시대가 개막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등기이사 선임은 예정된 순서였다. 이 부회장은 오랜 기간 경영 수업을 받았고, 최근 2년 동안 사실상 삼성그룹의 총수 역할을 했다. 경영자로서의...
-
3세 경영 전형(典型) 보여 줘야2016-10-27 18:00 -
MS와 구글의 `HW 행보`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이 새로운 먹거리로 하드웨어(HW) 제품을 잇달아 내놓았다. MS는 26일(현지시간) 자사 역사상 처음으로 데스크톱PC `서피스 스튜디오`를 공개, 시선을 모았다. 12.5㎜라는 세계에서 가장...
2016-10-27 16:00 -
예산 심의, 최순실 게이트에 휩쓸리지 말아야
`예산 국회`가 본격 시작됐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내년도 예산 심의에 들어간다. 황교안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8일까지 사흘 동안 내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2016-10-26 18:00 -
자동차·IT 융합의 중요성 확인한 전자전2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한국전자전(KES 2016)의 화두는 자동차와 정보기술(IT)의 융합이다. 기조강연부터 남다르다. 자동차 행사가 아니지만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과 이우종 LG전자 자동차부품(VC) 사장이...
2016-10-26 18:00 -
국민기업으로 거듭나는 롯데 기대한다
롯데그룹 `형제의 난`은 국민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일반 서민 정서와는 동떨어진 그들만의 리그였다. 재벌 그룹 내 형제 간 분쟁과 갈등은 재벌의 민낯을 드러냈다. 경영 측면에서도 많은 기회비용이 들어갔다...
2016-10-26 00:00 -
개헌 추진에 경제위기 불감증 우려된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0.7% 성장했다. 4분기 연속 0%대 성장이다. 실질 국내총소득(GDI) 성장률도 전기 대비 0.3% 줄어 2분기 연속 감소세다. 우리 경제의 3분기 0.7% 성장은...
2016-10-25 18:00 -
AI 기술개발도 중요하지만 창의인재 양성이 더 급하다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기술 경쟁 대열에 뛰어들었다. 네이버는 24일 개발자회의 `데뷰(DEVIEW) 2016`에서 음성 인식 대화시스템 `아미카(AMICA)`, 로보틱스·자율주행 시스템, 자체 웹브라우저 `웨일` 등을 소개했...
2016-10-25 18:00 -
개헌 필요성과 시의성
24일 국민들은 아주 갑작스럽게 개헌 논의에 맞닥뜨렸다. 모르는 일도 아니고 전전 정부에서 한 차례 홍역을 치른 사안이다. 그래도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일쯤으로 멀게 느껴진 것을 당장 코앞에서 받아들여야 했...
2016-10-24 16:34 -
GCF 등 국제기구서 실속부터 챙겨라
수출입은행의 녹색기후기금(GCF) 이행기구 승인이 좌절될 위기다. GCF가 지난 12∼14일 개최한 14차 이사회에 신청한 GCF 이행기구 승인 건을 보류했기 때문이다. 이행기구는 GCF가 결정한 사업 실무를 맡는다. 사업...
2016-10-23 18:00 -
대기업의 선제적 혁신·변화 기대
연말을 앞둔 기업들 표정이 어둡다. 분위기도 안팎으로 뒤숭숭하다. 어디 하나 수출이 금맥처럼 터졌다는 곳도 찾아보기 힘들고 남들 힘들 때 매출 호조로 표정관리를 하는 곳도 없다. 다 같이 어렵고 똑같이 힘겹다...
2016-10-23 18:00 -
경제위기 대응 너무 안일한 것 아닌가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서울정부청시에서 재정전략협의회를 주재한 뒤 기자들에게 “민간경제연구소의 4분기 마이너스 성장 전망에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최근 민간연구소는 올해 3분...
2016-10-20 18:00 -
삼성전자 반도체 초격차 반갑다
삼성전자가 반도체에서 새 기록을 써 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8기가바이트(GB) 모바일 D램을 세계 최초로 양산한다고 20일 밝혔다. 제품은 18나노 공정으로 생산된다. 이번 양산은 8GB D램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곧 시...
2016-10-20 18:00 -
공매도 폐지에 상응하는 보완책 만들어야
검찰이 19일 한미약품 불법 의혹과 관련 증권사 13곳을 압수 수색했다. 공매도 거래 내역을 살펴서 미공개 정보를 이용, 부당 이득 여부를 확인하겠다는 의도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30일 항암제 기술 수출 계약 해지...
2016-10-19 18:00 -
공공 발주체계 선진화작업 가속화해야
정부통합백업센터 구축 사업은 지난 3년 동안 무려 일곱 번이나 유찰됐다. 예산 증액, 과업 수정 등 온갖 방법을 동원했지만 사업자를 찾지 못했다. 업체들이 내세운 이유는 수익성이다. 사업에 참여해 봐야 남을 게...
2016-10-19 18:00 -
OLED도 기술·인재 유출 방지에 최선 다해야
중화권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업체들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투자에 본격 나섰다. 액정표시장치(LCD) 시장을 손에 쥔 것처럼 `OLED 굴기`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BOE는 더 이상 LCD 신규 투자를 하지 않고 OLE...
2016-10-18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