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재건축 임대주택 사업에서 자본금 1000만원 수준의 특수목적법인(SPC)이 수백억원대 사업을 운영하는 사례가 드러나면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보증사업장 전수조사를 추진한다. 사업자가 수익을 가져가면서 부실에 따른 위험은 보증기관에 전가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실질 사업주체와 재무건전성을 점검하기로 했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재개발·재건축 의무임대주택을 낙찰받은 업체가 별도의 SPC를
2026-10-15 1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