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대형 원전 2기를 신규 유치한 영덕군과 상생 협력에 나섰다. 한수원은 경주 본사에서 경북 영덕군과 '신규 원전 건설 및 영덕군 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일경 한수원 사업총괄본부장·조주홍 영덕군수·조상준 영덕군의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수원과 영덕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규모 국책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 절차 이행과 현안 해결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단순 신규 원전
2026-07-29 14:53

